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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웅 종합격투기 KMMA 첫 더블 챔피언 등극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단체 KMMA 플라이급 챔피언 이영웅(크광짐)이 밴텀급 챔피언을 이기고 KMMA 최초 2체급 챔피언으로 등극했다.2월22일 대구광역시 중구 KMMA뽀빠이아레나에서 열린 ‘뽀빠이연합의원KMMA27대구’ 대회에 출전한 이영웅은 KMMA 밴텀급 챔피언 다브론 아메도프(카자흐스탄, 경성대팀매드)를 연장 1라운드 접전 끝에 크루시픽스 파운딩 TKO로 잡았다.2023년 중학교 3학년 때 KMMA 데뷔전을 치른 이영웅은 지금까지 모두 6승 1패의 전적을 쌓으며 착실하게 프로 종합격투기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제2대 KMMA 라이트급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김현우(FMG)가 임건하(킹덤상무)를 만장일치 판정으로 꺾었다. 블랙컴뱃에서 ‘피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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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하다! 바에스, 리우오픈 2연패 달성
170cm의 작은 체구로 ATP 투어를 누비는 세바스티안 바에스(31위·아르헨티나)가 리우오픈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바에스는 24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에서 알렉상드르 뮐러(60위·프랑스)를 2-0(6-2 6-3)으로 완파했다. 이번 우승으로 바에스는 44만8천90달러(약 6억4천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특히 그의 이번 우승은 투어에서 가장 작은 신장의 선수 중 하나로서 거둔 뛰어난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ATP 투어에서 170㎝로 가장 작은 선수는 바에스와 니시오카 요시히토(62위·일본)다. 최근까지 같은 키로 투어를 누벼온 디에고 슈와르츠만(340위·아르헨티나)은 지난주 은퇴했다. 투어 최단신 선수들의 성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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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61] 승마는 왜 ‘귀족스포츠’라 말할까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은 승마 선수로 활동한 적이 있다. 1989년 삼성승마단 소속으로 제21회 이용문장군배 승마대회 마장마술 부분에 출전, 우승을 한 바 있다. 공식적으로 유일한 승마 성적이다. 김승연 한화그룹의 삼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은 2006 도하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에 17세의 나이로 출전해 아시안 게임 승마 역대 최연소 국가대표 기록을 경신했다. 이때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면서 병역특례를 받았다. 이후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는 개인 마장마술로 은메달을 차지하기도 했다. 세계 선수권과 월드컵 파이널에 이어 올림픽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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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하키, FIH 네이션스컵 1차전서 뉴질랜드에 아쉬운 1골 차 패배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2024-2025 국제하키연맹(FIH) 네이션스컵 첫 경기에서 뉴질랜드에 접전 끝에 패배했다. 24일(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한국은 뉴질랜드에 4-5로 졌다. 3쿼터까지 리드를 지켰으나 마지막 4쿼터에서 역전을 허용했다. 한국은 정다빈(평택시청)이 2골, 박승애(kt)와 천은비(평택시청)가 각 1골씩을 기록하며 선전했다. 3쿼터까지 4-3으로 앞서나갔지만, 4쿼터에서 뉴질랜드에 연속 2골을 내주며 승리를 내줬다. 네이션스컵은 FIH 프로리그 아래 등급 대회로, 이번 대회 우승팀은 다음 시즌 프로리그 승격 기회를 얻는다. 반면 최하위팀은 네이션스컵 2부로 강등된다. 한국 대표팀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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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H리그 서울 시리즈, 'BBQ존' 인기리 운영 중
한국핸드볼연맹이 신한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서울 시리즈에서 선보이고 있는 특화 브랜드존 'BBQ존'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핸드볼연맹은 제너시스 BBQ그룹의 후원으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층에 'BBQ존'을 설치했다. 21일부터 운영 중인 이 구역은 해당 좌석을 구매한 관람객에게 BBQ 상품권을 제공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핸드볼 경기도 보고 치킨도 먹을 수 있어 좋아하시니 뿌듯하다"며, "BBQ가 'K-푸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핸드볼 등 스포츠를 비롯한 'K-컬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핸드볼연맹 오자왕 사무총장은 "치킨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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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스키 새 이정표...시프린, 남녀 통틀어 첫 100승 달성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사상 최초로 100회 우승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시프린은 23일 이탈리아 토리노 인근 세스트리에레에서 열린 2024-2025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회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50초 33으로 우승했다. 2위 즈린카 류티치(크로아티아)를 0.61초 차이로 제치며 거둔 이번 우승으로 시프린은 알파인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100승을 달성한 선수가 됐다.시프린은 지난해 11월 99승을 달성한 후 레이스 도중 넘어지는 사고를 당해 혈종 제거 수술을 받았다. 이달 초 세계선수권에서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대회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정도로 부상 후유증이 심각했다. 전날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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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연, 사대륙선수권서 압도적 1위...쇼트·프리·총점 개인 최고기록 경신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김채연(수리고)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이어 국내 팬들 앞에서 열린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도 완벽한 금빛 연기를 선보였다. 김채연은 23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8.27점, 예술점수(PCS) 70.09점을 합쳐 148.36점을 기록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 74.02점을 더해 최종 총점 222.38점으로 다른 선수들을 압도적인 점수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2위 브레이디 테넬(204.38점), 3위 세라 에버하트(200.03점·이상 미국)와는 18점 이상의 큰 점수 차를 기록했다. 이날 김채연이 기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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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HL 안양, 요코하마에 3-0 완승...“정규리그 우승 청신호”
HL 안양이 2024-202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4연패 사슬을 끊고 정상 등극에 한 걸음 다가섰다.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 안양은 23일 안양 HL안양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요코하마 그리츠와의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남희두의 선제 결승골에 안진휘, 이돈구의 추가골이 이어졌고, 골리 이연승은 22세이브로 올 시즌 세 번째 셧아웃(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이로써 HL 안양은 지난달 19일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와 방문 경기(2-3 슛아웃 패)부터 시작된 4연패에서 탈출했다. 17승(1연장승) 9패(6연장패), 승점 56을 기록한 HL 안양은 2위 레드이글스(승점 40)와 승점 차를 16으로 벌리며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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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국 정상급 선수 집결한 대구마라톤...탄자니아 게이 선수, 대회 신기록 우승
세계 최고 수준의 우승 상금이 걸린 '2025 대구마라톤대회'가 15개국 158명의 정상급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23일 대구 도심에서 열렸다.이날 대회에서 탄자니아의 게브리엘 제럴드 게이가 2시간 5분 21초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다. 게이는 13만 달러의 우승상금을 얻었다.2위를 차지한 에티오피아의 신예 아디수 고베나도 2시간 5분 24초를 기록하며 기존 대회 기록(2시간 5분 33초)을 경신했다. 마라톤 데뷔 무대였던 지난해 두바이 마라톤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고베나는 이번 대회에서도 실력을 입증했다.여자부에서는 에티오피아의 메세레 베레토 토라가 2시간 24분 10초로 정상에 올랐다. 국내 선수들 중에서는 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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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수구 대표팀, 세계선수권 첫 자력 진출 도전...아시아선수권서 2위 이내 목표
남자 수구 대표팀이 사상 첫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력 진출을 노리고 중국으로 출국했다.대한수영연맹에 따르면 남자 수구 대표팀은 23일 오후 2025 아시아수구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중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25일부터 3월 2일까지 중국 자오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오는 7월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권이 걸려있다.김기우·정찬혁 지도자가 이끄는 14명의 대표팀은 중국, 일본, 카자흐스탄, 홍콩, 싱가포르, 태국, 이란, 우즈베키스탄 등 총 9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 상위 2위 안에 들어야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다.한국 수구 대표팀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은 2019년 광주 대회가 유일하지만, 이는 개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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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핸드볼 하남시청, 상무 피닉스 꺾고 5연승으로 2위 올라서
하남시청이 상무 피닉스를 꺾고 5연승을 거두며 2위로 올라섰다.하남시청이 23일 오후 2시 50분에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제4매치 데이 경기에서 상무 피닉스를 28-22로 이겼다.이로써 하남시청이 5연승으로 11승 3무 5패(승점 25점)로 SK호크스를 끌어 내리고 2위로 올라섰다. 상무 피닉스는 2연패에 빠지며 4승 3무 12패(승점 11점)로 5위에 머물렀다.전반 초반부터 골을 주고받는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하남시청은 8번의 공격을 모두 골로 연결하며 10분 동안 100%의 공격 성공률을 보였다. 상무 피닉스도 잘 따라붙었지만, 두 차례의 가로채기를 당하면서 4-8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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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경남개발공사, 부산시설공단 꺾고 2연승 거두며 2위로 올라서
경남개발공사가 부산시설공단을 꺾고 2연승을 거두며 2위로 올라섰다.경남개발공사는 23일 오후 12시 50분에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5매치 데이 경기에서 부산시설공단을 26-19로 이겼다.2연승을 거둔 경남개발공사는 8승 4패(승점 16점)를 기록하며 2위로 올라섰고, 5연승을 마감한 부산시설공단은 7승 5패(승점 14점)로 5위로 내려앉았다.전반 초반에 1골씩 주고받으면서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경남개발공사의 실책이 나오면서 부산시설공단이 김다영의 연속 골로 5-3으로 앞섰다. 하지만 경남개발공사 오사라 골키퍼의 선방과 가로채기에 이은 속공으로 5-5 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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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안드레예바의 새 역사... WTA 1000 최연소 우승·첫 톱10 진입
러시아의 신성 미라 안드레예바(17세·14위)가 WTA 투어 1000시리즈 역사를 새로 썼다. 22일 UAE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단식 결승에서 클라라 타우손(덴마크)을 2-0(7-6, 6-1)으로 제압하며 17세 10개월의 나이로 최연소 우승을 달성했다.WTA 1000시리즈 대회는 2009년부터 열리기 시작했으며 종전 이 대회 단식 최연소 우승 기록은 2023년 8월 코코 고프(3위·미국)가 세운 18세 5개월이었다.WTA 1000등급은 4대 메이저 바로 아래에 해당하며 1년에 10개 대회가 열린다.또 안드레예바는 24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9위에 올라 생애 처음으로 10위 안에 진입하게 된다.만 18세 이전에 단식 세계 랭킹 10위 안에 드는 것은 2007년 니콜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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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국가대표 출신 육현철 한체대 교수, 한국대학수영연맹 회장 당선
육현철 한국체대 교수가 한국대학수영연맹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지난 20일 한국대학수영연맹 회장으로 선임된 육 당선인은 대학 재학 시 국가대표 배영 선수 출신으로 100m, 200m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수영 정통파이다. 1990년도부터 33여년간 한국대학수영연맹 이사, 부회장, 감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육 당선인은 대한수영연맹의 인준을 받아 회장으로 정식 취임한다. 육 당선인은 취임 포부로 세 가지 목표를 밝혔다. 첫째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는 대학에 수영부 창단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며, 둘째 엘리트 선수들의 경기력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셋째 수영관련 진로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체육을 전공하는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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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골 폭발 김태관 MVP... 충남도청, SK호크스 31-27 제압
충남도청이 SK호크스를 꺾고 4게임 만에 2승째를 거뒀다. 이번 시즌 충남도청이 거둔 2승 모두 SK호크스를 상대로 거뒀다. 충남도청이 22일 저녁 8시에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제4매치 데이 경기에서 SK호크스를 31-27로 이겼다. 2게임 연속 무승부 뒤에 승리를 거둔 충남도청은 2승 3무 14패(승점 7점)로 6위를 기록했고, SK호크스는 11승 1무 7패(승점 23점)로 위태로운 2위를 이어가게 됐다. 전반 초반부터 양 팀이 골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공격에서 높은 성공률을 보이며 수비를 뚫었다. 충남도청 오황제가 먼저 골을 넣으며 1골씩 주고받았는데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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