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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중경, KPGA 라쉬반 프레스티지 오픈 우승...시즌 2승
모중경이 4일과 5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 동서 코스(파72)에서 치러진 KPGA 라쉬반 프레스티지 오픈(총상금 1억원) 정상에 올랐다. 1, 2라운드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적어내며 한국프로골프 챔피언스투어 시즌 2승째를 신고했다.우승 상금은 2천400만원이다. 이번 우승으로 챔피언스투어 통산 7승 고지를 밟았다.5언더파 139타를 친 장익제와 최호성이 공동 2위를 나눠 가졌고, 4언더파 140타의 손준호가 4위에 자리했다.
골프
인하부고·수성고,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 남고부 결승 격돌
인하부고와 수성고가 2026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 18세 이하 남자부 결승에 나란히 진출하며 우승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인하부고는 5일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18세 이하부 준결승에서 남성고를 세트스코어 3-1(25-17, 17-25, 25-21, 25-17)로 꺾고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인하부고는 높은 공격 성공률을 앞세워 경기 주도권을 잡으며 승리를 거뒀다.수성고도 준결승에서 속초고를 상대로 안정된 조직력을 바탕으로 3-1(25-23, 25-16, 22-25, 25-19)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합류했다. 치열한 승부 속에서도 공수 균형을 유지한 수성고는 인하부고와 우승을 다툴 기회를 잡았다.여자 18세 이하부에서는 중앙여고
배구
용산고, 홍대부고 81-55 완파…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첫 승 신고
남고농구 강호 용산고가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용산고는 5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예선 B조 첫 경기에서 김민기의 22점 활약을 앞세워 홍대부고를 81-55로 제압했다.경기 초반부터 내·외곽에서 고른 득점력을 선보인 용산고는 1쿼터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을 48-30으로 크게 앞선 용산고는 후반에도 공세를 늦추지 않으며 점수 차를 더욱 벌렸고, 결국 26점 차 완승으로 첫 승을 신고했다.남고부 예선 C조 경기에서는 광주고가 김경륜의 23점을 넣는 수훈을 세우며 양정고를 58-52로 꺾고 첫 승을 기록했다. 광주고는 접전 속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하
농구
'7월 타율 0.190' 배지환, 메츠 산하 트리플A서 방출 통보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러큐스 메츠가 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 로스터 이동 목록을 통해 외야수 배지환(27)의 방출을 알렸다. 빅리그 재입성을 준비하던 그는 소속팀을 잃게 됐다.올 시즌 트리플A 91경기 성적은 타율 0.257, 5홈런, 32타점으로 무난한 편이었다. 다만 7월 한 달 타율이 0.190까지 떨어지는 등 최근 방망이가 급격히 식었다.한때는 기대주였다. 2018년 3월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계약한 뒤 4년 만인 2022년 빅리그에 올라 역대 26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로 이름을 올렸다. 이듬해에는 111경기에 나서 타율 0.231, 2홈런, 32타점을 남기며 전성기를 보냈다.흐름은 2024시즌부터 꺾였다. 대부분을 마이너에서 보냈고 지난해
해외야구
롯데서 방출된 쿄야마, 대만 라쿠텐 몽키스와 육성 외국인 계약
대만프로야구(CPBL) 라쿠텐 몽키스가 4일 일본인 투수 교야마 마사야(28)를 육성 외국인 선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그를 2군 선발로 기용해 로테이션을 소화하게 하며 대만 야구 적응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교야마는 일본과 한국에서 쌓은 경험을 살려 팀에 보탬이 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2016년 NPB 신인 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의 지명을 받은 그는 2018년 1군에 데뷔했다. 통산 84경기 14승 23패 6홀드 평균자책점 4.60을 남겼고, DeNA가 일본시리즈 정상에 오른 2024년에는 구원으로 23경기에 나서 2승 1패 5홀드 평균자책점 2.01을 기록했다.지난해를 끝으로 DeNA에서 풀린 그는 아시아 쿼터로 롯데 자이언
해외야구
8경기 징계 마치고 돌아온 고우석...복귀전서 1이닝 무실점
고우석이 5일(한국시간) 세인트폴 CHS 필드에서 열린 루이스빌 배츠전에 네 번째 투수로 나섰다. 이물질 사용 위반에 따른 출전 정지를 마치고 치른 복귀 등판이었다.11-5로 앞선 8회초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안타 없이 볼넷 1개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정리했다. 선두 타자를 범타로 돌려세운 뒤 윌 벤슨에게 볼넷을 허용했으나 마이클 차비스를 병살로 유도했다. 투구 수 17개,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53㎞였다.빅리그를 밟았던 그는 지난달 21일 트리플A로 내려갔고, 25일 콜럼버스 클리퍼스전에서 투구 전 검사 중 글러브 안쪽 이물질이 확인돼 퇴장당했다. 자동으로 10경기 출전 정지가 따랐다.그는 땀과 로진이 엉겨 가죽에 굳은 것이라며
해외야구
KBO 폭염 긴급 대책 회의 개최…5∼6일 1·2군 전 경기 취소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이 6일 10개 구단 단장과 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가 참석하는 긴급 실행위원회를 소집한다고 5일 발표했다. 폭염으로 관중과 선수단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을 엄중히 받아들인 조치다.논의는 원점에서 이뤄진다. KBO는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폭염 관련 종합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 전반을 다시 짜기로 했다. 종합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5∼6일 1, 2군 전 경기는 취소된다. 이로써 폭염으로 인한 취소는 15경기가 됐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로 늘었다.앞서 KBO는 4일 단계별 운영 세칙을 공개했다. 폭염주의보에서는 경기를 그대로 치르고, 폭염 경보가 내려지면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최대 1시간
국내야구
이강인, AT마드리드 인터뷰 공개..."하루빨리 시작하고 싶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가 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이강인(25)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2분33초 분량으로 새 팀 합류를 앞둔 각오가 담겼다.구단이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이던 그와의 계약을 알린 것은 지난달 25일이다. 계약은 2031년 6월 30일까지이며, 현지 매체는 이적료를 3천500만유로에 옵션 500만유로가 붙는 조건으로 전했다.영상에서 이강인은 유창한 스페인어로 훌륭한 클럽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는 인사를 건넸다. 동료와 감독, 코치진은 물론 세계 최고로 불리는 팬들과의 대면도 기다려진다고 했다.정작 그는 아직 팀과 만나지 못했다. 스페인행을 계획했으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따른 병역
해외축구
이정후 수비 '조마조마'...우익수 쪽 타구만 나오면 불안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를 향한 현지의 시선이 하루 아침에 극단적인 기로를 오가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폭발적인 멀티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영웅으로 추앙받았던 그가, 불과 하루 만에 치명적인 수비 '실책(기록은 2루타)'으로 팀 패배의 빌미를 제공하며 거센 역풍에 직면했다. 화려한 타격 성적 뒤로 노출된 수비 불안 정국이 팀의 명운을 가르는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모양새다.전날 열린 텍사스전에서 이정후는 3경기 연속 장타 행진을 이어가는 등 매서운 타격감을 뽐냈고, 급기야 멀티 홈런을 쏘아 올리며 안방극장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공수를 겸비한 팀의 핵심 자원으로서 완벽한 '영웅'의 면모를 각인시키는 순간이었
해외야구
이정후 2루타로 연속 안타 행진 이어갔지만...9회말 수비 실수에 끝내기 허용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6 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남겼다. 시즌 타율은 0.306에서 0.305(394타수 120안타)로 소폭 내려앉았으나 4경기 연속 안타와 3경기 연속 장타 행진은 이어졌다.안타는 0-2로 끌려가던 3회초에 나왔다. 1사에서 좌완 선발 매켄지 고어의 5구째 바깥쪽 높은 직구를 밀어쳐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연결했다. 다만 후속 타자들이 침묵해 홈은 밟지 못했다. 1회 1루 땅볼에 이어 5회 2루 땅볼, 7회 중견수 뜬공으로 나머지 타석은 출루 없이 끝났다.가장 뼈아픈 장면은 9회에 몰렸다. 2-
해외야구
소형준·카스트로, 2026 KBO리그 7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선정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kt wiz 소형준과 KIA 타이거즈 해럴드 카스트로를 2026 KBO리그 7월 쉘힐릭스플레이어로 뽑았다고 발표했다.선정 근거는 월간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이다. KBO에 따르면 소형준이 1.27로 투수 부문 정상에, 카스트로가 1.53으로 타자 부문 정상에 올랐다. 두 선수에게는 각각 150만원의 상금이 돌아간다. 이 상은 매달 WAR 최상위 투수와 타자를 가려 시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소형준은 7월 한 달 선발로 5차례 마운드에 올라 30⅓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1.78, 탈삼진 20개를 남겼다. 카스트로는 같은 기간 타율 0.405에 17타점을 올렸다.
국내야구
메츠는 한국 선수들의 '무덤'? 심준석에 이어 배지환도 방출...심준석은 이미 귀국, 배지환은 미국 잔류할 듯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 구단이 한국인 선수들에게 가혹한 시련의 장소로 전락하고 있다. 한때 한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형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던 투수 심준석에 이어, 빅리그 경력을 지닌 내외야수 배지환까지 연달아 뉴욕 메츠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방출 통보를 받는 아픔을 겪었다. 두 선수의 동반 이탈은 메츠 구단이 유독 한국 선수들에게 '기회의 땅'이 아닌 '무덤'처럼 작용하고 있음을 방증하고 있다.고교 시절 시속 160km에 달하는 강속구로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심준석은 루키리그에서 메츠 구단으로부터 방출 조치됐다.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마이애미 말린스를 거쳐 메츠에 둥지를 틀며 반등을 노렸으나
해외야구
이집트 왕의 다음 무대는 튀르키예...리버풀 떠난 살라흐, 트라브존스포르 입단 초읽기
튀르키예 명문 트라브존스포르가 무함마드 살라흐(34) 영입 협상에 착수했다고 5일(한국시간) 발표했다. 리버풀을 떠나 자유계약선수(FA)가 된 이집트 대표팀 공격수의 입단이 초읽기에 들어갔다.구단은 살라흐가 현지시간 5일 낮 12시 이스탄불에 입국해 같은 날 저녁 트라브존에 도착한다는 일정을 함께 공개했다. 환영 행사 시간과 세부 내용은 공식 채널로 알리겠다고 했다.에르투룰 도안 회장은 발표 직후 A스포르와 만나 아직 이적이 마무리된 단계는 아니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이스탄불에 들어온 뒤 트라브존으로 이동해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을 통해 밝혔다. 시점을 못 박지는 않았으나 현지시간
해외축구
다저스 스쿠벌, 첫 등판 6이닝 4피안타 2실점...…팀은 시즌 최다 5연패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6 MLB 시카고 컵스와 원정 경기에서 1-5로 무릎을 꿇었다. 트레이드로 데려온 좌완 태릭 스쿠벌을 선발로 올리고도 시즌 최다인 5연패에 빠졌다.월드시리즈 2연패를 노리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다저스는 지난 1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을 시작으로 5경기를 내리 내줬다. 지구 2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격차는 8.5경기로 여유가 있으나, 유망주 3명을 지불하고 품은 카드가 등판한 날 패했다는 점에서 충격이 작지 않다.다저스 데뷔전을 치른 스쿠벌은 6이닝 동안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버텼지만 시즌 6패(7승)째를 안았다. 1-0 리드를
해외야구
'안 온다' NC, 페덱과 하트는 100% 잊어라, 왜?...와이스도 한화 복귀 알 수 없어
KBO리그를 강타했던 에이스들이 원소속팀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팬들의 기대는 이제 완전히 접어야 한다. 에릭 페디와 카일 하트를 향한 미련은 지워야 마땅하며, 라이언 와이스의 거취 역시 섣부른 낙관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배적이다. 이들이 한국 무대로 유턴할 가능성이 요원한 이유는, 냉혹한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생존 경쟁을 이어가며 가치를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NC 다이노스에서 압도적인 구위를 뽐내며 리그를 지배했던 페디는 메이저리그 재입성에 성공한 이후 빅리그 마운드를 지키고 있다. 시즌 중 팀의 선발 보강 여파로 보직이 불펜으로 이동하는 변수를 맞았고 평균자책점도 4점대 언저리를 기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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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 바꿔, 다 바꿔' LG, 용투, 아쿼 다 바꾼다? 당연한 수순...톨허스트, 케네디는 내년 타 팀서 또 던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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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삼성'이 구자욱과 원태인을 놓친다고? 그럴 일은 '1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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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최원태 살려라!'...퇴출하라니, 누구 좋으라고? 선발이 아니면 불펜 요원으로 활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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