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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 만에 인디언웰스 정복' 사발렌카, 타이브레이크 역전으로 리바키나 설욕…WTA 1위 왕좌 굳혔다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마침내 인디언웰스의 한을 풀었다. 사발렌카는 15일(현지시간) 미국 BNP 파리바오픈 결승에서 엘레나 리바키나(3위·카자흐스탄)를 2-1(3-6 6-3 7-6<8-6>)로 꺾고 우승 상금 151만 달러(약 22억6천만원)를 거머쥐었다.2023·2025년 이 대회 결승에서 모두 쓴맛을 봤던 사발렌카는 세 번째 도전 끝에 정상에 섰다. 특히 지난해 WTA 파이널스와 올해 호주오픈에서 리바키나에게 연달아 무릎 꿇었던 패배까지 한꺼번에 씻어냈다. 승부처는 3세트 타이브레이크. 5-6으로 몰린 절박한 순간 사발렌카는 3득점을 연달아 뽑아내며 우승을 확정했다. 상대 전적도 9승 7패로 우위를 유지했다. 준우승한 리
일반
'2경기 연속골' 마인츠 이재성, 강등 탈출 이끈 결정적 한 방…브레멘 완파하고 생존 숨통 텄다
33세 베테랑 이재성이 마인츠의 강등 위기 탈출을 진두지휘하고 있다.이재성은 16일(한국시간) 베저슈타디온에서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의 분데스리가 26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7분 쐐기골을 터트리며 2-0 완승을 견인했다. 역습 국면에서 베커의 크로스가 연결되는 순간 이재성은 수비 태클을 살짝 점프로 피하며 왼발로 방향을 틀었다. 볼은 힘없이 굴러가는 듯했지만 정확히 골망을 갈랐다. 영리한 베테랑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장면이었다.전반 5분 네벨의 다이빙 헤더로 선제골을 넣은 마인츠는 이재성의 추가골로 승부를 조기에 매듭지었다. 지난 25라운드 슈투트가르트전 헤더 득점에 이은 2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분데스리가 4호 골(공식전
해외축구
김혜성, WBC 복귀 후 첫 경기도 안타·도루·득점…시범경기 타율 0.412 '다저스 개막 로스터 청신호'
태극마크를 반납하자마자 파란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김혜성의 방망이는 녹슬지 않았다.LA 다저스는 16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메사 슬로언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4-8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17일 만에 다저스로 복귀한 김혜성의 첫 모습이었다. 지난달 27일 화이트삭스전 이후 WBC 국가대표팀에 합류했던 그는 이날 1번 타자·2루수로 선발 출전하며 즉각 존재감을 과시했다.초반은 순탄하지 않았다. 1회 컵스 선발 타이온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2회 무사 1·3루 득점 기회에서는 병살타로 찬물을 끼얹었다. 그러나 4회 지난 시즌 MLB 11승을 챙긴 타이온의 체인지업을 정확히 받아쳐 우전
해외야구
'1-10 끌려가다 대역전' 18세 김영원, 외국인 독주 PBA서 홀로 2승…왕중왕전 최연소 제패로 세대교체 선언
외국인 선수들이 판을 장악한 프로당구(PBA)에서 18세 소년이 홀로 반기를 들었다. 김영원(하림)이 15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PBA 월드챔피언십 결승에서 조건휘(SK렌터카)를 4-2(10-15 15-10 15-8 9-15 15-13 15-2)로 꺾고 역대 최연소 우승(만 18세 4개월 25일)을 달성했다.이번 시즌 외국인 선수들이 10개 투어 중 7개를 석권하는 기세 속에 국내 선수 유일의 2승 주인공이 왕중왕전 트로피까지 추가하며 통산 3승을 완성했다. 2022-2023시즌 15세로 3부 투어에 데뷔한 지 불과 3년 만의 성취다.승부는 2-2 균형에서 맞이한 5세트에서 갈렸다. 초반 1-10으로 크게 뒤진 김영원은 하이런 8점으로 반격에 나섰고 12-13 역전
일반
이정은, 6년의 침묵 깨고 엡손 투어 우승…LPGA 정규 투어 복귀에 '청신호'
2019년 메이저 무대를 호령했던 이정은이 긴 공백을 딛고 다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번 우승은 단순한 2부 투어 1승이 아니다. LPGA 정규 무대로의 귀환을 향한 재기 드라마의 첫 페이지다.이정은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롱우드의 알라쿠아 컨트리클럽(파71·6,182야드)에서 막을 내린 LPGA 엡손 투어 IOA 골프 클래식(총상금 2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버디 7개·보기 3개, 6언더파 65타의 맹타를 쏟아냈다. 3라운드 최종 합계 13언더파 200타. 치열한 선두 다툼을 펼친 동료 전지원을 1타 차로 따돌리며 우승 상금 3만 달러(약 4,500만 원)를 확보했다.KLPGA 투어 통산 6승을 품고 미국 무대에 도전장을 낸 이정은은
골프
[김기철의 스포츠 브레인] 10-0, 뇌는 이 숫자를 어떻게 기억하는가?
경기가 시작되고 한 시간 30분 정도 됐을까. 일정이 있어서 경기를 다 챙겨볼 수 없었다. 도미니카공화국 타선이 한국 마운드를 차례로 무너뜨렸다. 2회에 3점, 3회에 4점을 내주며 이미 흐름은 기울었다. 어쩔 수 없이 7회 끝내기 3점 홈런은 하이라이트를 통해 보았다. 경기는 그렇게 끝나 있었다. 7이닝 콜드게임. 스코어보드의 숫자는 냉정했다. 10-0.결과를 알고 있었지만 끝까지 챙겨봐야 할 것 같은 묘한 의무감이 있었다. 야구팬이라면 누구나 알 그 기묘한 감정이었다. 경기가 끝나고 덕아웃으로 들어가는 선수들의 뒷모습만 눈에 남았다. 이런 숫자를 마주할 때 우리 뇌에서는 정확히 무슨 일이 벌어질까.가장 먼저 움직이는 것은 편도
일반
롯데 외인 트리오, 시범경기 나란히 150㎞대 속구 과시…선발진 구성 윤곽 잡힌다
롯데 자이언츠의 새 외인 투수 트리오가 사직 마운드에서 나란히 150㎞대 강속구를 뽐내며 팬심을 자극했다. 지난 주말(13~15일) 사직야구장에서 펼쳐진 2026 신한 SOL KBO 시범경기에서 롯데는 신규 외인 투수 3명을 차례로 등판시키며 전력 점검에 나섰다.첫 포문을 연 교야마 마사야는 13일 kt wiz전에 등판해 최고 150㎞ 직구를 앞세우며 강점이었던 구위의 건재함을 알렸다. 65구 3이닝 2실점(2자책)의 성적표로 1회 연속 출루를 내주며 2점을 헌납했으나 2·3회는 안정적으로 틀어막았다. 구단은 남은 시범경기를 통해 선발·불펜 보직을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가장 큰 이목을 끈 엘빈 로드리게스는 14일 LG 트윈스전 선발 등판에서 최고 1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25] 북한에서 왜 '배영'을 '등헤염'이라 말할까
수영에서 ‘배영(背泳)은 영어 ‘backstroke’를 번역해서 옮긴 일본식 한자어이다. '등 배(背)’와 ‘헤엄친 영(泳)’이 합성된 단어로 말 그대로 등쪽을 물을 향해 수영한다는 뜻이다. backstroke는 등을 의미하는 ‘back’와 친다는 의미인 ‘stroke’의 합성어이다. 등을 대고 팔을 저어 헤엄치는 행위를 의미한다. 한국어와 영어 모두 의미가 거의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진 단어인 것이다.배영은 옛날부터 해오던 수영법이었다. 평영과 같은 동작을 뒤집은 채 양손을 움직여 물을 헤엄치고 나갔다. 4개 영법에선 크롤이 먼저 개발된 뒤 배영이 2번째로 등장했다. 1900년 파리올림픽에서 처음으로 200m 배영 경기가 첫 선을 보였다. 1904년 세
일반
307억이 WBC서 2타수 무안타 2삼진...노시환...올해도 작년처럼 슬로우 스타트?
'307억의 사나이' 노시환(26, 한화 이글스)을 향한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KBO 리그 역대 최고액 계약이라는 화려한 수식어를 달고 나선 WBC에서 '2타수 무안타 2삼진'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자 팬들 사이에서는 올해도 지독한 '슬로우 스타트'가 반복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노시환은 이번 2026 WBC 대회 기간 내내 좀처럼 타격감을 잡지 못했다. 지난 2월, 한화와 11년 총액 307억 원이라는 전무후무한 다년 계약을 체결하며 "매년 30홈런을 치겠다"는 포부를 밝혔지만, 정작대회에서는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어렵게 기회를 잡은 호주전에서도 세 타석 동안 볼넷 하나를 골라냈을 뿐, 두 차례나 삼진으로 돌아서며
국내야구
'왜 자꾸 안우진 타령인가?' 이젠 과거형 투수, 소속 팀에서 열심히 뛰게 해야...국가대표 선발 안 될 말
최근 국제 대회에서 한국 야구가 고전을 면치 못할 때마다 야구계 일각과 일부 팬들 사이에서 안우진(키움 히어로즈)의 이름이 끊임없이 소환되고 있다. 압도적인 구위를 가진 투수가 엔트리에 있었다면 결과가 달랐을 것이라는 해묵은 '대망론'이다. 하지만 이제는 냉정해져야 한다. 안우진은 국가대표 마운드에 있어서는 이미 '과거형' 투수다.국가대표라는 자리는 단순히 공을 잘 던지는 기계들의 모임이 아니다. 태극마크는 한국 야구를 대표한다는 상징성과 함께 엄격한 도덕적 잣대와 책임감을 동반한다. 학교 폭력 논란으로 인해 대한체육회와 야구소프트볼협회로부터 영구 제명 수준의 징계를 받은 선수를 실력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다시
국내야구
문동주, WBC 왜 빠졌나? 벌써 156km...올 시즌 건강하게 던질까
문동주의 강속구가 다시 한번 KBO 리그를 흔들고 있다. 15일 열린 시범경기에서 최고 구속 156km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구위를 과시한 문동주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관심을 모았던 2026 WBC 대표팀 낙마는 선수 보호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다. 캠프 초반 느꼈던 어깨 부위의 미세한 불편함이 발목을 잡았으나, 정밀 검진 결과 단순 염증으로 판명되면서 우려했던 장기 부상의 늪은 피했다. 결과적으로 대회 참가를 무리하게 강행하는 대신 소속팀에서 충분한 회복 기간을 가진 것이 현재의 가파른 구속 회복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이제 관건은 문동주가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부상 없는 '풀타임 건강한
국내야구
또 '봄데'면 어때? 롯데, 찬 밥 더운 밥 가릴 처지 아냐, 일단 이기고 봐야!…시범경기서 펄펄, 본 경기서도 펼쳐야
'도박 파문' 악재에도 굴하지 않는 롯데 자이언츠의 '봄데'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4인방의 원정 도박 징계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 속에서도 시범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팬들의 '희망회로'를 강하게 자극하고 있다.롯데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8회말 대거 5점을 뽑아내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7-4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시범경기 개막 이후 3승 1무를 기록, 단독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경기 내용보다 주목받는 것은 '도박 4인방'의 공백을 메우고 있는 백업 선수들의 절실함이다.팬들 사이에서는 "차라리 매를 먼저 맞은 게 낫다"는 자조 섞인 '희망회로'가 돌아가고 있다. 주전들의 이탈이
국내야구
SK, 인천시청 32-26 제압...핸드볼 H리그 개막 14연승+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SK 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H리그 개막 14연승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SK는 15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인천시청과의 경기에서 32-26으로 이겼다. 5위 대구시청(5승 2무 7패)이 남은 7경기를 전승해도 SK를 따라잡지 못해 4위까지 주어지는 포스트시즌 티켓을 일찌감치 손에 넣었다.최지혜가 9골, 박수정이 7골에 도움 3개를 보태며 승리를 이끌었다. 인천시청은 차서연이 5골로 분전했으나 6연패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일반
한국 여자농구, 필리핀 105-74 대파...17회 연속 FIBA 월드컵 본선 진출
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17회 연속 FIBA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5일 프랑스 빌뢰르반에서 열린 2026 FIBA 월드컵 최종예선 4차전에서 필리핀을 105-74로 대파했다. 독일에 첫 경기를 내준 뒤 나이지리아·콜롬비아·필리핀을 연파하며 3연승을 달린 한국은 마지막 프랑스전 결과와 무관하게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이날 한국의 주인공은 강이슬(KB)이었다. 3점슛 8개를 포함해 외곽에서만 24점을 쏟아낸 강이슬은 1쿼터부터 한국의 달아나기를 이끌었다. 허예은(KB)과 이해란(삼성생명)도 15점씩 보탰다.박지수(KB)는 경기 후 "미국 다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가장 많이 나간 팀으로 안다. 17회 연속 본선 진출이
농구
김가영, LPBA 결승 역대 최고 애버리지로 한지은 제압...월드챔피언십 3연패·통산 18승 달성
당구 여제 김가영(43·하나카드)이 PBA 사상 첫 월드챔피언십 3연패를 달성했다.김가영은 15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PBA-LPBA 월드챔피언십 결승에서 한지은을 세트 스코어 4-1로 꺾었다. 1세트를 먼저 내줬으나 2세트부터 흔들림 없이 내리 4세트를 따냈다. 3세트 3-6 열세에서 하이런 7점으로 뒤집었고, 4·5세트는 각각 5이닝·4이닝 만에 마무리하는 무자비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날 기록한 애버리지 1.559는 LPBA 결승 역대 최고 기록이다.6번의 월드챔피언십 중 4번 우승한 김가영은 이번 시즌 4관왕으로 통산 18승을 쌓았다. 시즌 상금 1위(2억2천950만원)에 통산 상금 9억1천130만원으로 여자 선수 최초·남녀 통합 네 번째 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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