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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선수의 반전' 강채연, 첫 우승 눈앞에 뒀다...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단독 선두
대기 선수로 출전 기회를 얻은 강채연이 KLPGA 투어 첫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강채연은 8일 제주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했다. 11언더파 205타 공동 2위 장은수, 서어진에 한 타 앞선 단독 선두다.2023년 정규투어에 데뷔한 강채연은 2024년 이 대회에서 공동 2위에 올랐으나 이후 부진해 지난 시즌 뒤 출전권을 잃었고, 올해는 드림투어에서 1승을 거둬 상금 순위 3위에 올라 있다. 이번이 시즌 세 번째 정규투어 출전이다.1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고 9번 홀까지 2타를 줄인 그는 11
골프
카스트로프 어깨 부상·백승호 훈련 중 부상...유럽 리그 개막 앞둔 태극전사 악재
유럽 프로축구 개막을 앞두고 북중미 월드컵에 나섰던 태극전사들의 부상이 잇따라 확인됐다.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8일(한국시간) 옌스 카스트로프가 6일 아마추어팀 로타흐-에게른과의 친선경기에서 어깨를 다쳐 당분간 출전이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후반 교체 투입돼 두 골을 넣었으나 후반 22분 부상으로 물러났다.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카스트로프는 측면 미드필더와 측면 수비가 가능한 자원으로,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 출전했다. 해외 출생 혼혈 선수의 한국 남자 대표팀 월드컵 출전은 그가 처음이다. 묀헨글라트바흐는 23일 DFB 포칼 1라운드, 29일 라이프치히
국내축구
'6경기 연속 안타' 이정후, 2사 만루서 터진 2타점 적시타...타율 0.303
이정후가 6경기 연속 안타와 함께 2타점을 올리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5-2 승리에 앞장섰다.이정후는 8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03(402타수 122안타). 1회말 1사에서 상대 선발 카이더 몬테로에게 볼넷을 골라 나간 뒤 라파엘 데버스의 중월 홈런 때 득점했고, 2-2이던 2회말 2사 만루에서는 몬테로의 3구째 낮은 직구를 공략해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뽑았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은 펫코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9번 타자 2루수로 나서 2타수 1안타를 기록, 타율
해외야구
남은 일주일에 교체 여부 결정된다...KBO 아시아 쿼터 6명, 15일 등록 시한이 분수령
개막 당시 KBO리그에 합류한 아시아 쿼터 선수가 6명으로 줄었다. 삼성 라이온즈가 7일 미야지 유라를 웨이버 공시하고 미야모리 사토시를 영입한 결과다.한화 왕옌청과 키움 가나쿠보 유토는 입지가 확고하다. 왕옌청은 21경기 10승 4패, 평균자책점 3.34로 다승 공동 선두이자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 중이다. 가나쿠보는 5승 4패 13세이브 10홀드, 평균자책점 2.95로 외국인 최초 10홀드·10세이브를 동시에 달성했다.kt 스기모토 고키는 전반기 42경기 평균자책점 5.44에서 슬라이더 비중을 늘린 뒤 후반기 9경기 8홀드, 평균자책점 1.86으로 반등해 시즌 17홀드 공동 선두에 올랐다. SSG 타케다 쇼타도 전반기 1승 7패, 평균자책점
국내야구
'38일 만에 빅리그 복귀' 김하성, MLB 양키스전 2타수 무안타 1삼진...시즌 타율 0.067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38일 만의 빅리그 복귀전에서 2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김하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시즌 타율은 0.068에서 0.067(75타수 5안타)로 떨어졌다.2회초 2사 1루에서는 양키스 좌완 선발 맥스 프리드의 6구째 몸쪽 싱킹 패스트볼을 쳐 유격수 뜬공으로 아웃됐고, 5회초에는 루킹 삼진을 당했다. 1-0으로 앞선 8회초 1사에서 대타 도미닉 스미스와 교체됐다.시즌 후 FA가 되는 김하성은 올해 1월 빙판길 낙상으로 오른손 중지 힘줄이 파열돼 5월 중순 복귀했고, 동계 훈련 부족 여파로 부진이 이어졌다. 지난달
해외야구
트라우트, 35세 생일에 시즌 19호 홈런...MLB 통산 생일 홈런 6개로 최다 타이
마이크 트라우트(LA 에인절스)가 35번째 생일 경기에서 홈런을 쳐 MLB 통산 생일 홈런 6개로 최다 타이에 올랐다.트라우트는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2득점 1볼넷으로 팀의 4-3 승리를 견인했다.1회초 1사에서 마이애미 선발 타일러 필립스의 시속 155.8㎞ 바깥쪽 포심을 밀어 쳐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2m, 시즌 19호이자 통산 423번째 홈런이다. 1-2로 뒤진 7회초 2사 3루에서는 그의 타구가 상대 투수 실책으로 이어져 동점이 됐고, 1루에 나간 뒤 놀런 섀누얼의 역전 중월 2점 홈런 때 득점
해외야구
한국 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A조서 일본과 격돌...9월 13일 맞대결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A조에서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와 경쟁한다.대회 조직위원회가 8일 발표한 일정에 따르면 한국은 9월 10일 사우디, 11일 인도네시아, 13일 일본과 차례로 맞붙는다. FIBA 랭킹은 일본 22위, 한국 57위, 사우디 65위, 인도네시아 94위로, 랭킹과 홈 이점을 모두 갖춘 일본이 최대 변수다.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달 6일 FIBA 월드컵 예선 1라운드 6차전에서 일본을 2점 차로 꺾었다. 오는 15·16일 도쿄에서 일본과 평가전도 예정돼 실전 점검이 가능하다. NBA에 도전 중인 이현중을 앞세운 대표팀의 목표는 우승이다.조별리그는 12
농구
'제우스: 오만의 신' 쇼케이스 개최…26일 정오 출시 예고
컴투스는 7일, 서울 중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제우스: 오만의 신'(개발 에이버튼)의 쇼케이스를 열고, 정식 출시 시기를 26일 정오로 예고하고 콘텐츠, 서비스 로드맵을 발표했다. 캐릭터명 선점은 앞서 13일 오후 8시부터 실시한다.이 게임은 그리스 신화의 최고신 제우스의 절대 권력과 오만으로 균열이 생긴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언리얼 엔진 5 기반 그래픽과 세력 간 협력·대립, 성장 구조, 편의 기능을 내세운다. 쇼케이스에서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경쟁'을 게임의 방향으로 제시했다. 개인 단위의 도전과 길드 내 협력, 직접 대결과 간접 경쟁을 함께 구성해 성장 수준과
E스포츠·게임
카제나, 코믹월드 335 '나이트메어호의 여름휴가' 테마 출품
스마일게이트는 15~1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서브컬처 축제 '코믹월드 335'에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역할 수행 게임)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개발 슈퍼크리에이티브, 이하 카제나) 부스를 마련한다.부스는 '나이트메어호의 여름휴가'를 테마로 꾸민다. 부스를 방문해 게임 내 함장 레벨 10 이상을 인증한 이용자에게 음료와 캐릭터 포토카드, 게임 쿠폰을 지급한다. 하루 두 차례 한 시간씩 진행하는 '붕괴 타임'에 방문하면 별도 제작한 음료를 추가로 제공한다.현장에는 코스프레 모델 7명이 카제나 전투원으로 분장해 이용자를 맞는다. 아라벨라, 페이, 올가, 하이데마리, 힐데, 디아나, 테네브리아를 각각 연
E스포츠·게임
'복귀 5경기 만에 또 멈췄다' 신시내티 에이스 그린, 팔꿈치 인대 수술로 시즌 아웃
신시내티 레즈 우완 헌터 그린(27)이 오른쪽 팔꿈치 척골측부인대 수술을 받고 2026시즌을 접는다.구단은 8일(한국시간) 그린이 손상된 인대 치료를 위해 다음 주 수술받는다고 밝혔다. 수술 방식과 범위는 팔꿈치 내부 상태를 확인한 뒤 결정된다. 올 시즌 복귀는 무산됐고, 손상 정도에 따라 2027시즌 복귀 시점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지난 3월 뼛조각 제거 관절경 수술 뒤 재활을 거쳐 지난달 복귀한 그린은 5경기에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6.83을 남겼다. 최근 불펜 투구 중 통증이 재발해 정밀검진과 2차 소견 끝에 재수술이 확정됐다.그린은 고교 시절 투수·유격수 모두 1라운드 지명감으로 평가받았고, MLB 파이프라인 2017년 드래프트
해외야구
'12번 홀 더블보기' 김주형, PGA 윈덤 챔피언십 2R 공동 14위...선두와 4타 차
김주형이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850만달러)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쳐 중간 합계 8언더파 132타, 공동 14위에 올랐다.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페덱스컵 34위 김주형은 버디 5개를 잡고도 더블보기 1개로 공동 11위에서 세 계단 내려앉았다. 12언더파 128타 선두 보 호슬러(미국)와는 4타 차다.10번 홀까지 4타를 줄인 흐름은 223야드 파3 12번 홀에서 끊겼다. 티샷과 어프로치, 세 번째 샷까지 모두 내리막 경사를 타고 되돌아 내려왔고, 네 번째 샷에서야 공을 그린에 세운 뒤 1.5m 퍼트를 넣어 2타를 잃었다. 13번 홀(파4) 버디 이후로는 타수를 더 줄이지 못했다.페덱스
골프
데브시스터즈, 2분기 영업손실 160억 원 기록
데브시스터즈는 7일,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 527억 원, 영업손실 160억 원, 당기순손실 15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사측에 따르면 라이브 게임이 재정비 구간에 들어가면서 매출이 줄었으나, 경영 쇄신 작업으로 손실 규모는 소폭 줄었다. 영업비용에는 조직 정비에 따른 일시적 인건비 증가와 사전 체결한 마케팅비 집행 등 일회성 비용을 반영했다. 회사는 3분기부터 고정비 관리와 비용 통제로 재무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3분기 실적에는 신작 성과가 반영될 예정이다. 6월 25일 해외로 서비스 지역을 넓힌 '쿠키런 클래식'은 태국 시장을 중심으로 성과를 내며 서비스 한 달 만에 누적 매출
E스포츠·게임
'킹 오브 파이터 AFK' 애쉬 크림존·제로(클론) 추가
넷마블은 7일, 캐릭터 수집·방치형 모바일 RPG(역할 수행 게임) '킹 오브 파이터 AFK'(개발 넷마블네오)에 신규 파이터 애쉬 크림존과 제로(클론)를 추가했다.애쉬 크림존은 초록 불꽃을 다루는 파이터로 '플뤼비오즈', '방토즈' 등 시그니처 기술을 구사하며, [잠식] 시너지를 보유했다. 19일까지 진행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같은 기간 [잠식] 시너지 파이터 픽업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제로(클론)는 [스페셜] 시너지와 [코스모스] 속성을 보유했으며, '백라멸정', '참풍연파 상패' 등 시그니처 스킬을 사용한다. 프리미엄 소환과 리그전 상점에서 획득할 수 있다.이벤트도 진행한다. 10~14일 '럭키 엘피' 이벤트에서는
E스포츠·게임
이한범 풀타임 활약...패스 성공률 95%로 강렬한 첫인상
첫 경기부터 강렬했다. 벨기에 프로축구 클뤼프 브루게에 입단한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이 풀타임 데뷔전을 치르며 경기 최우수선수에 뽑혔다.이한범은 8일(한국시간) 벨기에 브뤼헤의 얀 브레이덜 스타디온에서 열린 코르트레이크와의 2026-2027 벨기에 주필러리그 1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나서 경기 종료까지 뛰었다.출발 자체가 빨랐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의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풀타임으로 소화하며 대표팀 중앙 수비의 주축으로 자리 잡은 그는 덴마크 미트윌란을 거쳐 최근 벨기에 명문 클뤼프 브루게로 옮겼는데, 입단 발표 나흘 만에 개막전 선발로 곧장 투입돼 90분을 소화하며 팀의 3-0 완승에 힘을 보탰다.기록도
해외축구
'침착했던 2라운드' 안병훈, LIV 골프 뉴욕 대회 공동 13위...톱10 사정권
톱10을 다시 바라볼 위치로 올라섰다. 코리안 골프클럽 주장 안병훈이 LIV 골프 뉴욕 대회(총상금 3천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13위로 도약했다.안병훈은 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 베드민스터(파71)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2언더파 140타로 피터 율라인(미국), 마크 리슈먼(호주)과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공동 10위 그룹과는 2타 차여서 남은 라운드에서 시즌 두 번째 톱10을 노릴 수 있다.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올해 LIV 골프에 합류한 안병훈은 첫 출전인 지난 2월 리야드 대회에서 공동 9위로 한국 국적 선수 최초의 톱10을 기록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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