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매체들에 따르면, 다수 지도자들이 박항서 후임 감독직에 지원하고 있다.
크로아티아의 드라간 스코시치가 제일 먼저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코시치는 2021년 최고 감독 25인에 포함됐다. 이란 대표팀을 2년 간 지휘하기도 했다.
베트남이 그를 영입하려면 박항서 감독 연봉의 2배인 1백만 달러를 줘야할 것으로 전해졌다.
베트남은 U-19팀을 맡고 있는 필리페 투르시에 감독을 주목하고 있다. 투르시에는 일본 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바 있다.
문제는 그의 몸값이다. 베트남이 맞취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이밖에 공오균 현 U-23 감독과 신태용 인도네시아 감독도 물망에 올랐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