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퓨어(adipure) 클라이마스톰 구스다운 재킷’은 보온성이 뛰어난 거위털 충전재(솜털 90%, 깃털 10% 비율)를 사용해 따뜻하면서도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365일 18홀의 완벽한 골프 플레이를 가능하게 만든다는 아디다스골프의 '18/365' 콘셉트에 걸맞게, 겨울철 한파에도 골퍼들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따뜻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재킷 전체에 적용된 인체공학적 패턴은 몸의 피로도를 줄여주며, 다운 재킷을 입고도 불편함 없이 움직일 수 있어 골퍼의 활동성을 극대화시킨다. 특히, 골프를 칠 때 가장 움직임이 많은 신체 부위 중 하나인 어깨 부분에 스모킹 디테일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은 물론 편안한 스윙을 돕는다.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와 디테일한 입체 절개 라인은 한층 더 유연하고 자유로운 움직임을 가능하게 해 골퍼에게 최상의 퍼포먼스를 이끌어낸다.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퀄리티 좋은 지퍼 및 스냅 단추 사용으로 필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도 높은 제품이다.
더불어, 아디퓨어 구스다운 재킷과 함께 필드 위 차가운 바람을 더욱 효과적으로 막아줄 방한용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인다. 아디다스골프 ‘FW15 윈터 액세서리’는 아디다스의 보온 기술력이 집약된 클라이마히트(climaheat), 클라이마웜(climawarm), 고밀도 니트 등 다양한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효과적으로 체온을 높여줄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된다. 밀리터리 캡에 넥 워머가 부착되어 3가지 방식으로 연출이 가능한 아디퓨어(adipure) 3-way 캡, 니트의 조직감을 살린 방울캡과 탈부착이 가능한 귀마개가 세트인 패션퍼포먼스(Fashion Performance) 윈터캡 외 넥 워머(neck warmer), 겨울용 장갑과 니삭스 등이 눈길을 끈다. 다운재킷과 함께 매치하면 한층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한 겨울 라운딩룩을 완성할 수 있다.
[mania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