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볼빅 LGLT는 볼빅과 골프존이 후원하고 KYJ GOLF, 니켄트, 보이스캐디, 모리턴이 후원한다. 2008년 시작된 이 대회는 국내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아마추어 여자 스크린골프 대회로 LGLT에 참가한 선수에게는 골프존 마스터 등급의 자격이 주어진다.
정지원(백호여왕)의 아들 김상훈이 어머니의 퍼팅 자세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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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3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