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퓨어플러스는 허윤경이 매 경기 버디 1개를 기록할 때마다 퓨어플러스 음료 한 박스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기부할 계획이다.
박헌식 퓨어플러스 대표는 "투어에서 항상 웃는 얼굴로 인기가 많은 허윤경 선수와 함께 자사의 사회 공헌을 공유하게 돼 기분이 좋다"며 "매 대회 버디 20개 이상 씩을 해서 더 많은 음료로 더 많은 사람에게 행복을 전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퓨어플러스는 올해로 28년 된 음료 제조 업체로 각종 문화, 스포츠 행사에 유기농 주스, 음료 협찬을 하고 있다. 알로에 음료를 중심으로 전세계 50여 개국에 매년 2500만달러에 해당하는 물량을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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