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30(수)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국내야구
BASEBALL
KIA 김도영 '발야구' 공식 선언...삼성 강민호 '총알 송구' 원천 봉쇄하겠다
KIA 타이거즈가 전신 해태 시절 삼성 라이온즈와 마지막으로 맞붙은 1993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에서는 '대도' 이종범(전 KIA)의 발이 두 팀의 명암을 갈랐다.이종범은 당시 타이거즈가 1승 1무 2패로 밀린 채 서울 잠실구장에서 치른 5∼7차전에서만 도루 4개를 기록하고 삼성 배터리를 흔들어 역전 우승의 일등 공신이 됐다.이종범은 그해 KS에서 7개의 도루를 기록해 故 장효조(삼성·1984년)와 더불어 역대 단일 한국시리즈 최다 도루 공동 1위를 달린다.삼성으로서는 수비형 포수 박선일이 플레이오프에서 다쳐 KS에 뛰지 못한 게 아쉬웠다.이후 31년 만에 KS에서 다시 만난 KIA와 삼성의 '달빛 시리즈'에서도 KIA의 뛰는 야
국내야구
'팽팽한 입씨름' 3번째 우승 도전 양현종 vs 첫 KS 맞는 강민호…자신감 표출
2009년, 2017년에 이어 세 번째 한국시리즈(KS) 우승에 도전하는 KIA 타이거즈 에이스 양현종(36)과 생애 처음으로 KS 무대를 밟는 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39)가 미디어데이에서 팽팽한 설전을 펼치며 승리를 자신했다.양현종과 강민호는 20일 광주 라마다플라자 바이 윈덤 충장호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KS 미디어데이에서 베테랑답게 노련한 입담으로 기세를 올렸다.KS 2차전 선발로 내정된 양현종은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충분히 충전했다"며 "100% 컨디션으로 KS를 치르게 된 만큼 꼭 우승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삼성과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PO) 4차전을 시청했는데, (강)민호형이 행복해하더라"라며 "경기 후 민호형에
국내야구
KIA 김도영 '빠른 발로 공략', 삼성 김영웅 '난 PS 적응 끝' 젊은피 설전…내가 더 잘할 것
2024 프로야구의 아이콘인 동갑내기 내야수 김도영(KIA 타이거즈)과 김영웅(삼성 라이온즈·이상 21)이 대망의 한국시리즈(KS·7전4승제)를 앞두고 각오를 야무지게 밝혔다.김도영과 김영웅은 20일 광주 라마다플라자 바이 윈덤 충장호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처음으로 KS에 출전하게 된 소감과 우승을 향한 포부를 내비쳤다.올 시즌 KIA의 간판타자로 떠오른 김도영은 "젊은 패기를 앞세워 KS에 임하겠다"라며 "올해 삼성을 상대로 많은 기록을 세웠는데, 첫 우승의 기록도 올해에 이룰 것"이라고 다짐했다.김도영은 올 시즌 유독 삼성전에 좋은 기억이 많다. 지난 4월 5일 삼성전에서 올 시즌 개인 1호 홈
국내야구
'No. 5'의 전쟁이다...김도영 vs 구자욱, 두 남자의 KS 맞대결 '팀 타선 이끄는 핵심 선수'
2024년 프로야구 챔피언을 가리는 마지막 단계인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는 'No. 5'의 전쟁이다.정규시즌 1위를 차지하고 KS에 직행한 KIA 타이거즈의 올 시즌 최고 타자 김도영(21)과 삼성 라이온즈 '왕조의 끝자락'인 2015년 이후 9년 만에 KS 무대를 다시 밟은 구자욱(31)은 나란히 등번호 5번을 달고 뛰는 선수다.김도영은 올해 KBO리그에서 가장 빛나는 선수였다.정규시즌 홈런 38개와 도루 40개로 국내 선수 최초의 40홈런-40도루 클럽 가입에 도루 2개가 모자랐지만, 사이클링 히트와 역대 최연소·최소 경기 30홈런-30도루 클럽 등 숱한 기록을 남겼다.정규시즌 141경기 타율 0.347, 189안타, 38홈런, 100타점, 143득점을 한 김도영은
국내야구
'벌써부터 흥미진진' ERA 1위 네일 vs 다승왕 원태인, 한국시리즈 1차전 빅뱅
올해 정규시즌 평균자책점(ERA) 1위 제임스 네일(KIA 타이거즈)과 다승왕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이 21일 오후 6시 30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막을 올리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1차전의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이범호 KIA 감독과 박진만 삼성 감독은 20일 광주광역시 동구 라마다플라자 충장호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두 투수를 1차전 선발로 예고했다.지난 8월 24일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의 타구에 턱을 맞아 관절을 고정하는 수술을 하고 정규리그를 일찍 마감한 네일은 놀라운 회복 속도로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KIA의 1선발로 58일 만에 다시 공식 경기 마운드에 선다.정규시즌에서 12승 5패,
국내야구
'끝판왕이 끝판에 없다' KBO 최다 세이브 오승환이 송은범보다 못하다?...한국시리즈 엔트리 탈락 '굴욕'
오승환이 끝내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했다. 그런데 송은범의 이름은 있다. 오승환이 제외된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쳐도, 송은범이 포함된 것은 의외다. 송은범은 플레이오프 2경기서 단 2명만 상대했다. 두 차례 모두 상대 타자를 잡지도 못했다. 그런데도 한국시리즈에 나간다. 오승환의 구위가 그만큼 좋지 않다는 반증이다. 특히 오승환은 올 시즌 KIA 타자들에게 글자그대로 난타당했다. 오승환을 상대로 자신감을 갖고 타격한다. 박진만 감독이 그걸 모를 리 없다.오승환은 삼성이 한국시리즈에 진춣할 때마다 든든한 마무리로 활약했다. 통산 한국시리즈 성적은 '언히터블'이다. 2013년까지 총 22경기에 등판, 33.1이닝 동안 평균
국내야구
2024 K-BASEBALL SERIES with TVING, 쿠바 평가전 대회명 및 파트너 확정
오는 11월 1일(금)과 2일(토) 양일 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2024 WBSC 프리미어12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쿠바 야구 대표팀 간의 평가전 대회 명칭이 '2024 K-BASEBALL SERIES with TVING'(2024 K-베이스볼 시리즈 위드 티빙)으로 확정됐다.티빙은 이번 대회의 프리젠팅 파트너로서 평가전 2경기의 유무선 생중계, 하이라이트 및 VOD 서비스를 제공하여 가을야구의 열기를 이어가며, 대한민국 야구의 대표 파트너로서 고품질의 중계방송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KBO는 이번 평가전부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국가대항전 경기를 ‘K-BASEBALL SERIES’로 공식 지칭하고,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국내야구
고양 이승원 결승 2타점 적시타, 소프트뱅크 꺾고 첫 승
고양 히어로즈가 무패행진을 달리던 소프트뱅크 호크스를 제압하고 대회 첫 승에 성공했다.고양은 19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2024 울산-KBO Fall League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8회말 터진 이승원의 역전 2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7-6,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고양은 4경기 만에 대회 첫 승을 신고하며 1승 1무 2패를 기록하게 됐다.비가 내리는 가운데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 먼저 리드를 잡은 쪽은 소프트뱅크였다. 소프트뱅크는 1회초 리쿠 와타나베의 2타점 적시타 등으로 3점을 뽑으며 초반부터 승기를 잡았다. 그러나 고양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4회말 심휘윤의 큼지막한 2타점 2루타로 2점을 따라붙은
국내야구
삼성 vs LG, 포스트시즌서 최초로 두 경기 연속 '1-0' 기록
17일과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3, 4차전이 포스트시즌 역사에 새 기록을 남겼다.축구도 아닌 야구에서, 그것도 한 해를 정리하는 최대 잔치인 포스트시즌에서 '1-0' 경기가 두 번 연속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KBO 사무국이 전했다.LG 트윈스는 17일 PO 3차전에서 임찬규와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의 특급 계투로 PO 1∼2차전에서 무려 20점을 뽑은 삼성 라이온즈 타선을 꽁꽁 묶어 1-0으로 이겼다.비로 하루 미뤄져 19일 열린 PO 4차전에서는 삼성이 8회에 터진 강민호의 좌중월 결승 솔로 홈런에 힘입어 1-0으로 이겨 LG에 고스란히 빚을 갚고 한국시리즈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4차전에서 양 팀은
국내야구
'홍시연 완투승' 한국, 필리핀 꺾고 2024 대학 소프트볼 아시아컵 3위 차지
한국 소프트볼 대표팀이 2024 대학 소프트볼 아시아컵에서 3위에 올랐다.우제덕 감독(단국대)이 이끄는 대학 대표팀은 19일 대만 타이중에서 열린 대회 3위 결정전에서 필리핀을 2-0으로 눌렀다.예선에서 필리핀에 0-7로 패했던 한국은 순위 결정전에서 설욕하며 7개국 중 3위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3위 결정전에서 한국은 6회초 선두타자 김여랑(단국대)이 절묘한 내야 안타로 출루하자, 다음 타자 주효주(대구도시개발공사)가 좌중간을 가르는 그라운드 홈런을 쳐 2점을 뽑았다.투수 홍시연(대구도시개발공사)은 7이닝을 3피안타 무실점 7탈삼진으로 막고 완투승을 거뒀다. /연합뉴스
국내야구
'KS, 꿈도 꿀 수 없었던 무대' 삼성 박진만 감독 막강한 KIA...기세로 붙어보겠다
감독 부임 두 시즌 만에 삼성 라이온즈를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로 이끈 박진만 감독은 "시즌 개막 전까지 KS는 꿈도 꿀 수 없었던 무대였다"라며 감격에 젖었다.박진만 감독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4차전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한 뒤 "선수들 덕분에 KS에 진출하게 됐다"며 "상대 팀 KIA 타이거즈는 막강하지만, 우리는 좋은 기세를 안고 간다. 기세로 붙어보겠다"고 자신감을 표출했다.지난해 정규시즌 8위에 그친 삼성은 올 시즌 개막 전까지 하위권 팀으로 분류됐다.그러나 삼성은 시즌 초반부터 무서운 돌풍을 일으키며 정규시즌을 2위로 마쳤다.삼성은 LG와 PO에서도
국내야구
'삼성 KS 진출 예상했다' 이범호 KIA 감독, 작은 광주·대구 구장...장타력서 승패 갈릴 듯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파트너를 기다려 온 KIA 타이거즈의 이범호 감독이 삼성 라이온즈와의 대결을 예상했다고 밝혔다.이 감독은 19일 삼성이 한국시리즈의 상대로 결정된 뒤 구단을 통해 "삼성이 플레이오프 1, 2차전에서 승리하면서 한국시리즈 상대가 되겠다고 생각했다"며 "LG 트윈스 선수들이 준플레이오프를 거치면서 조금 지친 느낌도 받았다"고 평했다.이어 "사실 어느 팀이 한국시리즈 상대가 되더라도 명승부가 되지 않을까 싶었다"며 " 정규시즌 2위 팀이 올라온 만큼 더욱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이 감독은 "서울 잠실구장에 비해 광주와 대구 구장이 작다 보니 장타력에서 승부가 갈리지 않을까 싶다"며
국내야구
플레이오프서 멈춘 '챔피언' LG의 도전, 왕조 원년 선언했지만…타선 침체에 고배
'왕조'로 가는 길은 생각보다 험한 가시밭길이었다.지난해 무려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샴페인을 터뜨리고 정규리그를 아울러 프로야구 통합 우승을 차지한 LG 트윈스가 2024년에는 최종 3위로 한해를 마감했다.정규리그 3위에 오른 LG는 준플레이오프에서 5위 팀의 돌풍을 일으킨 kt wiz를 3승 2패로 힘겹게 따돌리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그러나 준플레이오프에서 힘을 소진한 나머지 플레이오프에서는 정작 한 번 제대로 공격다운 공격을 해보지도 못하고 삼성 라이온즈에 1승 3패로 밀려 한국시리즈(KS) 출전 티켓을 내줬다.해태 왕조, 현대 왕조, 삼성 왕조, SK 왕조, 두산 왕조가 KBO리그 40년사를 차례로 장식했지만, 이제 적어도 두
국내야구
'아쉬움 남는 시즌' 염경엽 LG 감독, 떨어진 타선의 파괴력 인정…마무리 훈련서 보완하겠다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문턱을 넘지 못하고 시즌을 마감한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의 염경엽 감독은 "아쉬움이 많은 시즌인데 먼저 선수들에게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다"고 운을 뗐다.LG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PO 4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0-1로 져 시리즈 전적 1승 3패로 탈락했다.지난해에는 정규리그 1위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해 29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통합 우승의 진한 감동을 맛봤지만, 올해엔 한국시리즈에 가지 못하고 고배를 들었다.염 감독은 "올 시즌 중간 투수들의 더딘 성장으로 정규 시즌과 포스트시즌 모두 어려웠다"며 "마무리 훈련부터 이 부분을 채워가겠다"고 다짐했다.이어 "내년엔
국내야구
'한풀었다...결승 홈런 원맨쇼' 삼성 강민호, 한국시리즈 못 가본 선수 꼬리표 뗀 김에 우승 못한 꼬리표도 떼겠다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포수 강민호(39)는 유독 한국시리즈(KS)와 인연이 없었다.2004년 프로 데뷔한 강민호는 프로야구 통산 정규시즌 최다 경기 출전(2천369경기) 기록을 보유하고 있지만, KS 무대는 단 한 번도 밟지 못했다.KBO리그 2천경기 이상 뛴 22명의 타자 중 KS 무대를 뛰지 못한 선수는 강민호가 유일하다.지난 2021년엔 큰 기회를 놓쳤다. 삼성은 정규시즌 공동 1위를 차지했지만 kt wiz와 1위 결정전(타이브레이커)에서 패한 뒤 플레이오프(PO)에서 두산 베어스에 무릎을 꿇으며 고개를 떨궜다.KS는 강민호에게 '꿈의 무대'이자 '한이 서린 무대'였다.강민호는 올해 삼성이 상위권 싸움을 펼치자 "KS의 냄새라도 맡고 싶다"며 염원
국내야구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뉴스
KIA, 4연패 왕조(1986~1989) 재연할까? 현 멤버라면 가능...투타 무적, 상대할 팀 없어
국내야구
'광주는 우승 축포 준비중' KIA, 1승 추가하면 V12 달성...37년 만에 홈에서 우승 확정한다
국내야구
삼성, 코너, 오승환, 송은범, 디아즈 어찌할꼬? 박진만 감독 '결단' 내려야...투자 없인 1등 없어
국내야구
2025년 '불투명' 김하성, 박효준, 최지만, 고우석...김혜성은 어디로?
해외야구
고우석, 마이너리그 거부권 포기?...내년 빅리그 콜업 가능성 커질 듯
해외야구
'레비, 정신차려!' 토트넘, 손흥민 없으면 우승은커녕 리그 5위권 유지도 힘들어...손흥민, 케인 떠난 이유 되새겨야
해외축구
"한국야구 바뀌어야!' 강정호, 한국 코치들에 쓴소리 "167cm 알투베도 한국에 있었으면 홈런 그렇게 못쳐" 왜?
국내야구
'양현종 공백도 메웠다' KIA 김도현, 위기에 등장하는 '예비군' 역할 톡톡
국내야구
'4사구 10개 주고 이기겠다고?' 삼성, 끔찍한 '볼질'과 폭투로 해태+KIA에 한국시리즈 4전 전패...불펜진 강화 시급
국내야구
2.5억 상금의 주인공은?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 화려한 피날레
골프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