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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최경주의 스윙과 나이의 상관관계
[마니아리포트]한국 남자골프의 간판 최경주(SK텔레콤)는 호적상 1970년생이지만 실제로는 1968년에 태어났다. 한국 나이로 따지면 내년이면 쉰이다. 그럼에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여전히 왕성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그의 롱런 비결 중 하나는 ‘심플함’이다. 나이가 들면 신체적 능력이 퇴화될 수밖에 없다. 미국에서 17년째 활동하고 있는 최경주 역시 근력과 유연성이 전성기 시절에 비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그래서 현재의 간결한 스윙으로 바뀌었다고 볼 수 있다.김민호 프로는 “최경주의 백스윙 동작을 보면 몸이 약간 위로 들린다. 이후 다운스윙에서는 원래 어드레스 위치로 내려온다”며 “유연성이 떨어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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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통산 3승’ 김비오의 다이내믹한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국내 통산 3승을 기록 중인 김비오(26.SK텔레콤)에게 2012년은 잊을 수 없는 해다. 당시 단 3개 대회에만 참가하고서도 생애 첫 상금왕에 올랐다. 굵직한 대회에서 2승을 거둔 덕이다. 하나는 GS칼텍스 매경오픈이었고, 또 다른 우승은 SK텔레콤 오픈이었다.김비오는 올해 20회째를 맞는 SK텔레콤을 앞두고 역대 챔피언들이 모인 자리를 통해 다시 한 번 그때의 추억을 되살리며 이 대회 2승에 대한 도전의지를 다지고 있다.김비오는 자신의 장기 샷으로 드라이버를 꼽는다. 눈에 띌 만한 장타는 아니지만 하체를 이용한 다이내믹한 스윙이 일품이다. 백스윙 톱에서의 동작을 보면 샤프트와 지면이 수평을 이루고 있고, 등은 타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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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의 올댓골프]⑬그린 주변 깊은 러프는 벙커샷 느낌으로
[마니아리포트]아마추어 골퍼들은 그린 주변의 깊은 러프에서 1~2타는 손쉽게 까먹는 일이 다반사다. 반면 고수들은 깊은 러프에서도 볼을 홀 가까이 붙여 파 세이브에 성공한다.아마추어 골퍼들이 실수를 하는 이유는 간단한 요령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국내 통산 3승을 기록 중인 안신애는 “깊은 러프에서는 벙커 샷을 생각하면 된다”고 조언한다. 벙커 샷을 할 때처럼 페이스를 열어줘 클럽의 바운스를 이용하면 된다. 볼을 직접 가격하는 게 아니라 볼 바로 뒤쪽을 때려주면 벙커에서처럼 볼은 손쉽게 러프에서 탈출하게 된다.이때 페이스가 열려 있는 만큼 스탠스도 오픈을 하고, 그립도 조금 짧게 잡아주도록 한다. 또 하나 유의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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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이언을 믿어라](2)러프에서 아이언 잘치려면?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러프에서 성공적인 아이언샷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K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기상 선수의 코치이기도 한 이성용 프로가 꼼꼼하게 노하우를 전달하는 '너의 아이언을 믿어라' 두 번째 시간의 주제는 '러프에서 아이언샷 잘 하는 노하우'다.이성용 프로는 "러프에서는 볼이 얼마나 잔디에 잠겨있는지, 러프의 길이를 확인하는 게 가장 먼저"라고 조언했다. 러프에서 미스샷으로 한두타를 잃어버려본 경험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러프에서 아이언샷 노하우를 익혀보자.이성용 프로에게 아이언샷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너의 아이언을 믿어라'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인터넷 포털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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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의 100타는 이제 그만! with 혼마골프]⑨파3 홀 티샷의 탄도가 너무 높다면
[마니아리포트]아마추어 골퍼들의 파3 홀 티샷을 보면 티가 너무 높게 꽂혀 있는 경우가 많다. 볼이 높이 떠 있으면 더 치기 쉽다는 생각에서다. 하지만 이럴 경우 볼의 탄도가 너무 높아지고, 거리도 제대로 나오지 않게 된다. 지난해 일본 무대를 평정한 이보미는 “페이스 중앙에 맞춰 티 높이를 설정해야 그런 실수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클럽의 스위트 스폿 지점에 맞도록 처음부터 볼이 놓여 있어야 정확한 임팩트가 이뤄진다는 게 이보미의 설명이다. 따라서 페이스의 크기에 따라서 티 높이도 미세하게 달라지게 된다. 이보미는 또한 “자신도 가끔 티를 높게 꽂는 실수를 한다”면서 “아마추어들의 경우 심리적인 안정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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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유소연의 우드 샷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유소연(26·하나금융)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 5년차로 통산 3승을 기록 중이다.2014년 캐나다 퍼시픽 오픈 우승이후 아직 우승 소식은 없지만 꾸준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올 시즌 9개 대회에 참가한 그는 코츠 챔피언십(4위),스윙잉 스커츠(5위),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공동10위)에 오르며 우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현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상금랭킹 11위에 올랐다. 유소연의 우드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보자.글=조원범 기자, 영상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PD[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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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의 올댓골프]⑫스핀을 많이 먹이는 어프로치샷
[마니아리포트]그린 주변에서 가끔은 볼을 띄워서 공략해야 할 때가 있다. 볼과 홀 사이에 벙커나 해저드가 놓여 있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이때는 굴릴 수가 없기에 적당히 띄우는 것은 물론 런이 많이 발생하지 않도록 볼에 스핀을 많이 주는 게 관건이다. 국내 통산 3승을 기록 중인 안신애는 “작은 변화가 큰 변화를 이끈다”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작은 변화란 임팩트 이후 동작이다. 안신애는 “롱 게임을 할 경우에는 임팩트 직후 손목의 롤링 동작으로 페이스가 닫히는 게 보통”이라며 “하지만 어프로치에서 스핀을 많이 걸려고 할 때는 페이스가 그대로 하늘을 향하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페이스 그루브에 볼이 오래 머물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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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이언을 믿어라](1)아이언샷, 뒤땅 방지법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아이언 샷 전문 영상 레슨을 소개한다. K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기상 선수의 코치이기도 한 이성용 프로가 아마추어 골퍼들의 아이언샷에 고민해결사로 나섰다.레슨 타이틀명인 '너의 아이언을 믿어라'처럼 본인의 아이언을 믿고 자신있게 스윙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겠다는 이성용 코치의 각오이기도 하다. 아이언샷 고수가 되기 위한 첫 번째 팁은 뒤땅 방지법이다.이성용 프로는 "기본적으로 뒤땅이 나는 이유는 손목이 풀리는 게 원인"이라고 진단하면서 뒤땅을 방지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골퍼들의 괴롭히는 뒤땅.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보자.이성용 프로에게 아이언샷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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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윤채영의 벙커 샷
[마니아리포트]윤채영(29.한화)은 올해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11년차 중견 골퍼이다.2014년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첫 승 이후 아직 우승소식은 없지만 늘씬한 몸매와 꾸준한 성적을 유지하며 팬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윤채영의 벙커 샷을 보면 볼의 위치만 왼발 끝에 놓고 스탠스와 클럽페이스는 오픈 하지 않고 스윙 하였다.이처럼 벙커 턱이 낮은 곳에서는 볼을 띄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무리하게 클럽페이스를 오픈하지 않는것이 실수를 줄이는 방법이다. 윤채영의 벙커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글=조원범 기자, 영상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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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스윙 따라잡기]박성현 우드스윙 영상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박성현(23.넵스)의 우드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박성현은 폭발적인 장타를 뿜어내며 골프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넓은 스탠스를 자신의 장타비결로 꼽는 박성현은 올 시즌 초 미LPGA투어 무대에 도전해서도 장타본능을 발휘하며 세계 톱클라스 장타능력을 자랑했다. 올 시즌 KLPGA투어에서 이미 3승을 거두며 '대세'로 자리잡은 박성현의 우드 스윙영상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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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의 올댓골프]⑪라운드 전 스트레칭 3종 세트
[마니아리포트]허겁지겁 골프장에 도착해 곧바로 티 박스에 오르면 샷이 잘 될 리 없다. 부상의 위험도 높아진다. 반면 프로 골퍼들은 티 오프 2시간 전에는 골프장에 도착해 스트레칭도 하고, 그날의 샷 감도 조율한다.일반인들의 경우 프로 골퍼들처럼 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라운드 전 스트레칭만큼은 빼먹지 말고 꼭 해야 한다. 근육을 미리 풀어줘야 몸에 무리가 없기 때문이다. 꼭 라운드가 아니더라도 스트레칭을 하게 되면 유연성이 길러지는 것은 물론 스트레스를 날리는 데도 도움이 된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3승을 기록 중인 안신애는 이를 위해 일반인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3가지 스트레칭 동작을 추천했다.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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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스윙 따라잡기]박성현과 고진영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올 시즌 KLPGA투어에서 가장 핫한 박성현(23.넵스)과 고진영(21.넵스)의 드라이버 스윙영상을 소개한다. 박성현과 고진영은 올 시즌 KLPGA투어 챔피언들이다. 박성현은 벌써 3승을 거두며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고 고진영도 지난 4월 열린 KG이데일리 레이디스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올 시즌 KLPGA투어를 이끌고 있는 두 선수의 메인스폰서는 (주)넵스다. 두 선수가 올 시즌 열린 6개 KLPGA투어 대회에서 4승을 쓸어담으며 KLPGA 우승구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넵스 소속으로 KLPGA투어를 주름잡고 있는 박성현과 고진영의 드라이버 스윙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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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의 100타는 이제 그만! with 혼마골프]⑧올바른 스윙의 기본, 척추 각도
[마니아리포트]프로 골퍼들의 스윙을 보면 ‘아름답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반면 아마추어 골퍼들의 스윙에 대해서는 흔히 ‘춤춘다’고 표현한다. 좌우나 위아래로 심하게 흔들리기 때문이다. 그에 따라 볼도 좌우로 춤을 추며 날아간다. 이보미는 이런 차이는 바로 척추 각에서 온다고 말한다. 그는 “스윙을 하는 동안 척추 각이 일정하게 유지돼야 헤드도 올바른 길로 지나갈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렇다면 이를 위한 연습법은 없을까. 이보미는 “어떤 도구를 이용하는 것보다는 척추에 어색한 느낌이 들더라도 곧게 폈을 때의 어색함을 느끼면서 연습하라”고 조언했다. 엉터리 스윙으로 아무리 많은 볼을 때려봤자 오히려 스윙만 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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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스헤리티지]박배종, '남자골프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박배종 선수가 넵스헤리티지 2016을 앞두고 골프팬들에게 남자골프의 매력을 어필했다. 박배종 선수는 "남자골프의 다이내믹한 경기력이 많이 어필되지 못하는 게 아쉽다"면서 "올 해 남자대회가 많지 않아 한 대회 한 대회가 모두 소중하다. 그만큼 선수 모두가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해 멋진 플레이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넵스헤리티지 2016' 대회를 앞두고 진행되고 있는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박배종 선수는 "색다른 시도로 골프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넵스헤리티지 2016 크라우드 펀딩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고 계시는데 이럴 이벤트를 계기로 더욱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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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박성현, 남자골프 화이팅!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박성현 선수가 한국남자골프 활성화를 기원했다. 올 시즌 KLPGA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최고 흥행아이콘으로 떠오른 박성현이 넵스헤리티지 2016 대회를 앞두고 응원 메시지를 담은 영상편지를 띄웠다.박성현은 "어려서부터 함께 골프를 해온 남자선수들이 뛸 대회가 줄어들어 마음이 많이 아팠다"면서 남자골프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을 남겼다. 박성현의 남자골프에 대한 선행은 영상편지로 끝나지 않았다.박성현은 넵스헤리티지 2016을 앞두고 진행되고 있는 크라우드 펀딩에도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라우드 펀딩업체인 와디즈를 통해 진행되고 있는 '넵스헤리티지 2016 크라우드 펀딩'은 목표금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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