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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투어코스-몽베르]동부화재 프로미오픈 11번 홀, 파4홀이 284야드?
2017 KPGA투어가 개막한다. 마니아리포트는 올 시즌 KPGA, KLPGA투어 대회코스를 홀 별 영상으로 소개한다. 역대 대회 때 선수들의 홀 별 성적과 함께 홀 특성을 알아두면 경기를 보는 재미까지 한 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마니아리포트 안상선, 김태영PD]'원 온을 노려라!' 2017 KPGA투어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에서는 화끈한 장타쇼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11번 홀은 원 온을 노리는 선수들의 공격적인 홀 공략이 기대된다. KPGA투어는 대회 코스인 대유몽베르 에떼 2번 홀(대회 11번 홀)을 284야드짜리 파4 홀로 세팅했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라운드 기준으로 보면 '레이티 티'가 챔피언 티로 사용되는 셈이다. 지난 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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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투어코스-몽베르]동부화재 프로미오픈 6번 홀은 버디가 필수?
2017 KPGA투어가 개막한다. 마니아리포트는 올 시즌 KPGA, KLPGA투어 대회코스를 홀 별 영상으로 소개한다. 역대 대회 때 선수들의 홀 별 성적과 함께 홀 특성을 알아두면 경기를 보는 재미까지 한 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편집자 주)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김태영PD]'찬스를 잡아야 우승컵이 보인다' KPGA투어 시즌 개막전인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이 열리는 대유몽베르CC. 이곳에는 버디 찬스를 잡아야 하는 홀이 있다. 파5 홀인 6번 홀이 그곳이다.지난 해 대회때 6번 홀에서는 무려 198개의 버디가 쏟아졌다. 561야드 길이의 6번 홀은 대회 코스 내 4개의 파5 홀 중 길이도 가장 짧다.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도그레그 홀인 이곳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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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의 샷메이킹④] 숏 아이언, 리듬과 템포가 가장 중요합니다
[마니아리포트]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자신의 경험을 살려 직접 설명하는 샷 레슨, 그 네 번째 시간이다. 이번 주제는 숏 아이언이다.박성현은 가장 자신 있는 숏 아이언 거리를 “120야드 정도”라고 말했다. 박성현은 짧은 거리의 아이언 샷을 할 때 핀에 바로 붙인다는 생각으로 치며, 다른 선수들에 비해서 더 많이 눌러 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샷을 할 때 공 뒤편으로 더 깊게 들어간다는 생각으로 치면 스핀이 많아져서 런이 거의 없이 그린에서 공을 잘 세울 수 있다.박성현이 숏 아이언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리듬과 템포다. 박성현은 “어드레스에서 백스윙까지 ‘하나-둘’을 세고, 임팩트 타이밍을 ‘셋’에 맞춘다”고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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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무서운 2년차’ 이소영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이소영(20, 롯데)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상을 두고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주인공이다. 신인왕 포인트에서 이정은6(토니모리)에게 밀려 아쉽게 수상이 좌절됐지만, 이소영은 지난해 루키 시즌에 1승을 올리며 인상적인 활약을 했다.이소영은 2017시즌 국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3위에 오르며 올 시즌 맹활약을 예고했다. 이소영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 편집=김태영 PD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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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홍진주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홍진주(34, 대방건설)는 지난해 11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팬텀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무려 10년 만에 들어올린 우승컵이다. 홍진주는 이 우승으로 KLPGA투어 시드 확보와 함께 통산 2승을 올리는 기쁨을 맛봤다.지난 시즌을 잘 마무리한 홍진주는 새 시즌 출발도 좋다. 홍진주는 2017시즌 KLPGA투어 국내 개막전 첫 날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홍진주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촬영,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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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2017년이 기대되는 김자영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김자영2(26, AB&I)는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8년차를 맞이한다.김자영은 2012년 KLPGA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주목 받았지만, 이후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면서 하락세를 보였다.하지만 2017시즌 KLPGA투어 국내 개막전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오르며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는 모양새다. 김자영은 지난 동계훈련에서 무엇이 문제였는지 정확하게 인지했다며 올 시즌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김자영의 드라이버 스윙을 영상으로 만나보자.촬영, 편집 = 안상선,김태영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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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2017 기대주’ 이다연과 정희원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이다연(20, 메디힐)은 2015년 8월 프로에 입회, 지난해 본격적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뛰어들었다.이다연은 지난 시즌 마지막 대회였던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정희원(26, 파인테크닉스)은 지난해 KLPGA투어 상금랭킹 10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평균타수(7위), 그린적중률(10위) 등에서 톱10에 들어가며 올 시즌 기대감을 높였다. 정희원은 지난 시즌 준우승만 3차례 기록했다.2017시즌이 누구보다 기대되는 이다연과 정희원의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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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의 샷 메이킹③] 박성현이 말한다 “페이드 샷을 칠 때는…”
[마니아리포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2017년 ‘슈퍼 루키’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샷에 대해 이야기하는 세 번째 시간이다.이번에는 박성현이 직접 설명하는 페이드 샷에 대한 이야기다. 박성현은 “타구 선상에 장애물이 있거나, 꼭 피해가야 하는 게 있을 때 주로 페이드 샷을 구사한다”고 설명한다. 이밖에 비거리 보다 안정된 샷이 필요한 순간에도 페이드 샷을 사용한다.박성현은 “페이드 샷을 칠 때는 평소 보다 오픈 스탠스를 서고, 티는 좀 더 낮게 꽂는다. 이렇게 하면 스윙이 아웃-인 궤도가 나온다”고 설명했다. 임팩트 후 릴리스 구간에서 손목 회전을 적게 하고, 손목의 각을 최대한 유지하는 것도 팁이다.페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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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고민정, 김지희의 우드 샷
[마니아리포트] 고민정(25)은 2012년 프로에 입회했다. 투어 대회 최고 성적은 2014년 KG 이데일리 레이디스오픈 3위다.김지희(23)은 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상 수상자다.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동메달을 딴 주인공이기도 하다. 지난 시즌에는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에서 기록한 19위가 최고 성적이었다.고민정과 김지희의 우드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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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조정민, 최은우의 깔끔한 우드 샷
[마니아리포트] 조정민(23, 문영그룹)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포스트 박성현’의 주자 중 한 명으로 불린다. 그만큼 올 시즌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는 선수다.조정민은 지난해 KLPGA 평균 퍼팅 수에서 1위(29.36)를 차지했다. 퍼트 실력 만큼은 자타 공인 인정을 받았다. 스윙 역시 간결하고 리듬감이 있다.최은우(22, 볼빅)는 2014년 프로에 입회, 지난 시즌 KLPGA투어 28개 대회에 참가했다. 2016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준우승한 게 최고 성적이다.조정민과 최은우의 우드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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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의 샷메이킹②] 박성현이 말 한다 ‘드로우 샷을 치는 팁’
[마니아리포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슈퍼 루키’ 박성현이 이번에는 드로우 샷에 대해 이야기한다.박성현은 “티샷 때 드로우 샷이 필요할 때는, 왼쪽으로 휘어진 도그레그홀일 때와 거리가 긴 파4홀 일 때”라고 설명했다. 드로우 샷은 공에 런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비거리가 좀 더 늘어난다.먼저 티의 높이는 조금 더 높게, 티잉 그라운드의 왼쪽 편을 활용해서 샷을 하는 게 좋다. 그리고 에임은 평소보다 조금 오른쪽을 본다.박성현은 드로우 샷 때 그립에 변화를 주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평소와 똑같이 손목을 움직이면 직선타가 나오기 때문에 왼손 그립을 좀 더 돌려잡으면서 스트롱 그립으로 바꾸는 게 도움이 된다.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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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김지현과 김혜윤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김지현(26, 한화)은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금 랭킹 13위에 올랐다. 지난해 김지현은 31개 대회에서 8차례 톱10에 들어갔다. 페어웨이 적중률이 투어 전체 10위를 기록할 정도로 정확한 플레이가 장기다. 김지현은 드라이버 샷을 할 때 팔로스루 끝까지 시선을 놓지 않고 잡아주는 걸 볼 수 있다.김혜윤(28, BC카드)은 2015년 서울경제 문영퀸즈파크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한 주인공이다. 김혜윤은 드라이버 스윙 때 독특한 스텝으로 ‘스텝 골퍼’라는 별명이 있다.김지현과 김혜윤의 스윙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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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정연주, 이효린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정연주(25, SBI저축은행)는 201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상 수상자다. 지난해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에서 2위에 올라 2016시즌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이효린(20, 미래에셋)은 2015년 프로에 입회, 지난해 KLPGA투어 루키 시즌을 보냈다. 지난해 달랏 1200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4위를 기록한 게 최고 성적이다.정연주와 이효린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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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의 샷 메이킹①] 박성현이 직접 말 하는 파워 드라이버의 비결
[마니아리포트]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의 트레이드 마크는 바로 호쾌한 장타다.박성현은 “장타의 비결은 스윙 스피드와 스탠스”라고 설명했다. 평소 보다 거리를 더 내고 싶을 때는 스탠스를 조금 더 넓게 서고, 또 몸에 힘을 더 주는 편이라고 한다.박성현은 “세게 치고 더 빨리 치려면 힘이 필요하고, 또 스피드와 반발력을 지탱하는 힘이 들어가야 장타가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척추의 회전을 위해 등의 힘은 반드시 빼야 한다.또한 박성현은 볼의 탄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머리를 항상 볼 보다 뒤쪽에 두고 쳐야 한다고 팁을 제시했다.가장 중요한 팁. 박성현은 “장타의 가장 중요한 비법은 리듬과 타이밍이다. 급하다 싶을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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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김소이, 박결의 정확한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김소이(23)는 2012년 프로에 입회해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9개의 대회에 참가했다. 톱10에 7차례 들어갔고, 페어웨이 적중률 80.78%로 전체 4위에 해당하는 정확한 플레이를 선보였다.박결(21)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골프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같은 해 프로에 입회했다. 지난해 KLPGA투어 30개 대회에 나서 7차례 톱10에 들어갔고,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에서는 준우승했다.김소이와 박결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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