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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LPGA 첫 메이저대회 셰브론챔피언십, 20일 텍사스에서 개막…고진영·김효주·유소연 등 총 출동, 전인지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 관심
올시즌 LPGA 투어 첫 번째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이 20일부터 텍사스주 우드랜즈 클럽 앳 칼튼 우즈 잭 니클라우스 시그니처 코스에서 개최된다. 지난해까지 대회가 열리던 미션힐스를 떠나 올해는 일정도 4월 말로 미루고 개최 코스도 미국 서부에서 중남부로 옮겼으며 상금도 510만 달러로 증액됐다. 1972년 콜게이트 다이나쇼어 위너스서클이란 대회로 창설된 이 대회는 1983년 메이저 대회로 승격됐다. 타이틀스폰서는 콜게이트 이후 크래프트 나비스코와 일본의 ANA 항공 등이 맡았고 지난해부터 셰브론이 메인 후원사가 됐다. 미션힐스에서 51년간 개최하면서 ‘포피스 폰드’, ‘흰색 챔피언 가운’ 등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낳은 대
골프
골프존 KPGA 첫 단독 타이틀 '골프존 오픈 in 제주', 20일 골프존카운티 오라에서 개막
골프 IT 기업인 골프존이 첫 단독 타이틀대회로 KPGA '골프존 오픈 in 제주'(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000만원)를 20일(목)부터 나흘간 제주도 골프존카운티 오라에서 막이 오른다.올해 처음 개최되는 '골프존 오픈 in 제주'에는 통산 5승을 기록중인 서요섭(DB손해보험), 지난해 신인상의 배용준, 통산 8승을 기록중인 김비오(호반건설), 작년 골프존-도레이 대회 챔피언 박은신(하나금융그룹), 2022 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2위에 빛나는 함정우(하나금융그룹) 그리고 올 시즌 첫 번째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기록한고군택(대보건설) 등 쟁쟁한 실력자들이 대거 참가해 초대 챔피언 자리를 노린다. 대회가 열리는 골프존 카운티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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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1일부터 가야 컨트리클럽서 열려...이소영·김시원, 정상 탈환 도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가 오는 21일부터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 신어·낙동 코스(파72)에서 사흘 동안 열린다. 대회장인 가야 컨트리클럽 신어·낙동 코스는 전장 6천818야드로 KLPGA투어 대회가 열리는 코스 가운데 가장 길다.하지만 페어웨이가 널찍해 장타를 치는 선수들은 유리하다. 9명의 역대 챔피언 가운데 유난히 장타자가 많다.올해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소영과 김시원도 장타를 앞세워 우승을 한 전력을 지녔다.통산 5승을 올린 김시원은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1위, 2위, 3위를 다 해봤다. 2014년 3위, 2016년 준우승에 이어 2017년에 우승했다.허리가 아파서 작년에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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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준우승 성유진, 세계 랭킹 107위로 도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준우승한 성유진이 18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107위에 올랐다.성유진은 지난주 135위보다 28계단이 뛰었다. 성유진은 16일 미국 하와이주에서 끝난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했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성유진은 지난해 6월 KLPGA 투어 롯데오픈에서 우승해 이번 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롯데 챔피언십에서 역시 생애 첫 LPGA 투어 우승을 달성한 교포 선수 그레이스 김(호주)은 178위에서 무려 98계단이 오른 80위로 뛰었다.리디아 고(뉴질랜드), 넬리 코다(미국), 고진영이 1∼3위를 유지했고, 이민지(호주)가 한 계단 오른 4위가 됐다.10위
골프
남아공 19세 여성 골퍼, 꿈의 59타…선샤인투어에서 두 번째
남아공 선샤인 투어에서 뛰는 19살 여성 골프 선수가 '꿈의 59타'를 때렸다.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선샤인 투어 스텔라 아르투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케이시 자비스(남아공)는 3라운드에서 13언더파 59타를 쳤다고 골프 먼쓸리 등 골프 전문 매체들이 17일 전했다.남아공 선샤인 투어에서 59타는 2009년 롬바르드 인슈런스 클래식 2라운드 때 피터 카미스(남아공)가 적어낸 이후 두번째다.자비스는 전반에 버디 7개를 뽑아내 29타를 쳐 대기록을 예고했다. 후반에는 버디가 2개뿐이었지만 이글 2개를 잡아냈다.이글은 파 5홀에서도 잡아냈지만 파 4홀에서도 나왔다.자비스는 "59타는 상상도 못 했다. 오늘은 때리면 붙고, 굴리면
골프
마지막날 4타 줄인 임성재, '특급 대회' PGA 투어 RBC 헤리티지 공동 7위…시즌 5번째 톱10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대회'인 RBC 헤리티지(총상금 2천만 달러) 마지막 날 4타를 줄이며 시즌 5번째 톱10 진입에 성공했다.임성재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7천12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가 된 임성재는 브라이언 하먼(미국),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 등과 공동 7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자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17언더파 267타)과는 4타 차였다.임성재는 지난해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7위), 올해 1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공동 4위), 2월 피
골프
4년차 무명 고군택, KPGA 시즌 개막전서 생애 첫 우승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4년차 무명 고군택이 시즌 개막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냈다.고군택은 16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시즌 첫 대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7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정상에 올랐다.작년 챔피언 박상현을 2타차로 따돌린 고군택은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우승 상금은 1억4천만원.고군택은 KPGA 코리안투어 3년 시드도 받았다.고군택은 "올해는 꼭 우승하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우승을 이뤄 기쁘다. 올해는 다승을 이루고 싶고, 기왕이면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국가대표를 거쳐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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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차 이주미,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서 KLPGA 첫 승...147전148기
'147전148기'이주미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이주미는 16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파72·6천652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이주미는 10언더파 278타로 대회를 마친 2위 박현경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1억8천만원이다.2015년 KLPGA 정규 투어에 데뷔한 이주미는 이 대회 전까지 정규 투어 147개 대회에 나와 2021년 7월 대보 하우스디오픈 5위가 최고 성적이었다.148번째 대회에서 정규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것은 KLPGA 투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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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JLPGA 투어 KKT컵 1타 차 준우승…시즌 2승 불발
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2023시즌 두 번째 우승을 간발의 차로 놓쳤다.신지애는 16일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 공항 컨트리클럽(파72·6천523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KKT컵 반테린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엔)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 더블 보기 하나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쳤다.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가 된 신지애는 이와이 아키에(일본·7언더파 209타)에게 한 타 뒤진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지난달 초 열린 2023시즌 JLPGA 투어 개막전인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우승, JLPGA 투어 통산 29승(프로 통산 63승)을 거뒀던 신지애는 시즌 두 번째 우승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2라운드
골프
'아깝다' 성유진, LPGA 롯데 챔피언십서 연장 패배…호주 교포 그레이스 김 우승
호주 교포 그레이스 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그레이스 김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에바비치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천30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가 된 그레이스 김은 성유진, 류위(중국)와 동타를 이뤄 진행된 1차 연장전에서 버디로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다. LPGA 2부 엡손 투어를 거쳐 올해 정규 투어에 데뷔한 그레이스 김의 첫 우승이다. 우승 상금은 30만 달러(약 3억9천만원)다.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오픈 우승으로 이번 대회에 초청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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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계단 급상승' 임성재, PGA RBC 헤리티지 공동 3라운드 5언더파로 16위 도약…톱10 도전
임성재(25·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달러) 3라운드에서 순위를 크게 끌어올리며 '톱10' 진입 가능성을 보였다. 임성재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7213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날 버디 6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키건 브래들리, 러셀 헨리, 브라이언 하먼, 패튼 키자이어(이상 미국)와 함께 공동 16위가 됐다. 전날 공동 34위에서 18계단 오른 순위다.단독 선두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과는 5타차로 격차가 벌어졌다. 하지만 '톱10' 마지노선인 공동 9위 그룹(10언더파 203타
골프
'마지막 홀 버디' 박지영,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3R 1타차 극적 단독 선두...박민지, 박현경과 막판 우승경쟁
박지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2연패를 눈앞에 뒀다.박지영은 15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파72·6천652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1개, 버디 4개를 곁들여 3언더파 69타를 쳤다.중간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단독 선두다. 전날 2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몰아쳐 공동 3위에 오른 기세를 이어갔다.9언더파 207타의 공동 2위 박민지, 박현경과 한 타 차다.박민지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 4개로 순위를 8계단 끌어올렸고, 박현경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3위에서 2위로 올라갔다.그러나 박지영의 뒷심이 더 셌다.박지영은 마지막 홀을 마치기 전까지만 해도 경기를 먼저 마친 박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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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서요섭, 3라운드도 단독 선두...개막전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희망
서요섭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서요섭은 15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7억원)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적어낸 서요섭은 고군택을 1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1, 2라운드 공동 선두에서 이날 단독 선두에 나선 서요섭은 최종 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지킨다면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이루게 된다.통산 5승을 거둔 서요섭은 2021년과 작년에 2승씩 올린 국내 최정상급 강자이다. 지난해 대상 경쟁에서 막판에 2위로 밀렸던 서요섭은 올해 3승 이상을 따내 작년에 놓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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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선두에서 단독 선두' 성유진, LPGA 롯데 챔피언십 3R 1타 차 1위
성유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다.성유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에바비치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천303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사흘 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성유진은 전날 공동 1위에서 1타 차 단독 1위가 됐다.성유진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오픈에서 우승해 이번 대회에 나온 선수다.성유진이 우승하면 지난해 8월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 마야 스타르크(스웨덴) 이후 8개월 만에 LPGA 투어 비회원 챔피언이 나온다.한국 선수의 LPGA 투어 비회원
골프
'벙커샷 고전' 임성재, PGA 투어 RBC 헤리티지 2R 공동 34위로 밀려나…선두는 워커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2천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34위로 순위가 내려갔다.임성재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7천121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 72타를 쳤다.중간 합계 4언더파 138타가 된 임성재는 전날 공동 5위에서 공동 34위로 순위가 밀렸다.1번과 5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 순항하던 임성재는 8, 9번 홀에서 보기와 더블보기가 나와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8번 홀(파4) 두 번째 샷이 그린 왼쪽 벙커에 들어갔고, 퍼트도 세 번 했다. 9번 홀(파4)에서는 두 번째와 세 번째 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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