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에 의한, 마니아를 위한,
마니아 타임즈,

마니아타임즈는 2011년 8월 '색다른 미디어'를 모토로 탄생했습니다.
골프를 비롯한 스포츠, 문화, 생활 분야의 다양한 '마니아'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나누겠다는 꿈을 품었습니다.

마니아타임즈는 '마니아'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보다 정확하게, 보다 깊이있게 '마니아'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미디어 시장은 급변해왔습니다.
종이신문에서 웹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했고 최근에는 스마트폰 보급과 함께 모바일이 주요 콘텐츠 유통채널로 자리잡았습니다.

뉴 미디어 환경에 최적화 된 콘텐츠를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마니아타임즈는 텍스트 중심의 콘텐츠를 넘어 사진과 영상 그리고 모바일 최적화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마니아'라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의 일방적인 콘텐츠 생산과 유통은 힘을 잃었고 이제는 누구나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나눌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습니다.

마니아타임즈와 함께 좋아하는 분야의 정보와 경험을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마니아타임즈는 언제나 '마니아'에게 활짝 열려있습니다.

마니아타임즈 대표 이영만

정확하게
깊이있게

마니아타임즈는 팩트를 전합니다.
깊이있는 ‘마니아’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마니아타임즈의 콘텐츠는
현장에서 발로뛰며 만들어집니다.

뉴 미디어
최적
콘텐츠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최적회된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텍스트는 기본, 사진과 영상까지.
마니아타임즈 콘텐츠의 진화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남다른
콘텐츠

마니아타임즈는 콘텐츠 하나만 생각합니다.
미디어의 생존은 콘텐츠 퀄리티가 좌우한다고 믿습니다.
남다른 콘텐츠가 마니아타임즈의 전부이며 미래입니다.

“남다른 미디어, 남다른 콘텐츠를 제공하는
엣지있는 마니아타임즈”